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20차 당대회 보도센터 대외접대봉사 정식 시작!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2.10.12일 16:31
  10월 12일, 중국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 보도센터가 정식으로 대외접대봉사를 시작했는데 국내외 기자들의 20차 당대회 취재에 봉사보장을 제공한다.

  보도센터 주요기능구는 북경 메디아센터와 북경 신세기일항호텔에 설립되여있는데 기자접대구역, 보도발부구역, 기자근무구역, 매체근무구역, 자료봉사구역, 영상취재실, 방송텔레비죤신호봉사실, 온라인봉사실, 사진봉사실 등이 설치되여있어 기자들에게 보도취재, 자료검색, 공공방송텔레비전신호 등 방면의 봉사와 보장을 제공한다.

  20차 당대회 보도센터 책임자 소개에 따르면 전염병예방통제를 락착하는 동시에 보도센터는 취재, 온라인영상취재, 서면취재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국내외 기자들에게 풍부하고 다채로우며 편안한 봉사를 제공할 것이라고 한다. 대회기간에 보도센터는 국내외 기자들이 현장에서 부분적 대회 중요의정 취재를 조직하고 당대표통로 취재활동을 조직하며 여러차례 기자회견, 기자초대회와 집단취재를 조직한다. 또한 국내외 기자들이 북경에서 참관, 취재하고 해외기자들의 대회 대표 개별취재 등을 배치한다. 보도센터는 온라인영상취재시스템을 구축했는바 국내외 기자들은 신세기일항호텔 온라인영상으로 인민대회당 보도발표청, 메디아센터 보도발부청 및 각 대표단 현지 영상취재실의 련결취재를 실현할 수 있다. 보도센터는 또 국내외 기자들에게 주숙과 교통봉사를 제공하고 보도센터에서 조직한 중요한 취재에 편리를 제공한다.

  20차 당대회 보도센터는 보도센터 공식사이트 및 관련 플랫폼계정을 개통했는데 국내외 기자들은 제때에 보도센터 내용과 조치를 료해하고 공식사이트 ‘기자전문란’을 통해 더 많은 소재들을 획득할 수 있다. 보도센터는 또 해외기자 등록시스템과 대표취재 신청시스템을 개통해 국내외 기자들의 대회취재신청과 대회 대표에 대한 취재신청 제출에 편리를 제공한다.

  출처: 인민넷-조문판

  편집: 정명자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로동절 기간 택배 접수∙발송 건수 40억건 넘어

로동절 기간 택배 접수∙발송 건수 40억건 넘어

[신화망 베이징 5월7일]노동절 연휴(5월 1~5일) 기간 중국 택배업계의 택배 접수∙발송 건수가 40억3천200만 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국가우정국의 모니터링 데이터에 따르면 접수는 19억9천900만 건으로 하루 평균 접수량이 전년 동기 대비 32.7% 늘었다. 발송

습주석, 佛 대통령∙EU 집행위원장과 3자 회담..."유럽, 中의 중요한 파트너"

습주석, 佛 대통령∙EU 집행위원장과 3자 회담..."유럽, 中의 중요한 파트너"

[신화망 파리 5월8일]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6일 오전(현지시간) 파리 엘리제궁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과 중국-프랑스-유럽 지도자 간 3자 회담을 진행했다. 습주석이 6일 오전 파리 엘리제궁에서 마크롱

주세르비아 중국 대사: 습근평 주석 방문, 중국-세르비야 관계의 새로운 시대 열 것

주세르비아 중국 대사: 습근평 주석 방문, 중국-세르비야 관계의 새로운 시대 열 것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풍경(4월 29일 찍은 드론사진) /신화넷 1일에 찍은 중국전력건설그룹이 건설을 맡은 세르비아 국가축구경기장 프로젝트 공사 현장. /신화넷 리명 주세르비아 중국 대사는 국제 정세의 변화 속에서도 중국-세르비아의 두터운 우정은 굳건히 유지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