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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 각부문에서 봄철생산 농업물자공급을 확보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3.02.08일 12:14
  봄철생산을 잘하는것은 올해 량식과 중요한 농산물 생산과 공급을 확보하는 관건이기도 합니다. 당면 각지 각부문은 생산을 확보하고 운수를 다그치며 감독관리를 강화하는것으로 농업물자공급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며칠동안 강소성 각지에서는 고표준 농전건설공정을 다그쳐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홍현 룡집진의 농전건설현장에서 일군들은 관개용 물뻠프소를 건설하고 관개망을 부설하느라 다망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하북성 진황도의 대형 화학비료 생산업체에서 지게차들은 한창 화학비료를 트럭에 탑재하느라 바삐 돌아치고 있었습니다. 기업의 운수부 주임 류립걸에 따르면 농업물자 공급기업으로서 기차와 자동차, 컨테이너 등 교통수단을 통해 매일 비료 3천톤을 수송하고 있습니다.

  산서성 호관현 농업생산 물자회사의 저축창고에는 각종 농업물자가 구전하게 갖춰져 있습니다. 농호들의 각종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회사에서는 전화와 위챗주문, 무료배송 등 봉사를 통해 농업물자의 수송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복건성 삼명 우계현에서 집법일군들은 경내 농업물자시장특히는 종자와 화학비료, 농약 등 경영가게에 대한 감독과 검사를 진행해 농민들이 마음놓고 종자와 비료를 구매할수 있도록 확보했습니다.

  출처:중국조선어방송

  편집:김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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