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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시기를 늦추지 않고 제때에 봄철농사 준비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3.04.23일 14:20



전고르로스몽골족자치현 홍광농장에서 농민들이 비닐하우스에서 벼모에 물을 주며 모내기 준비를 하고 있다.



리수현 백만무 친환경식품옥수수표준화기지 핵심지역의 농민들은 다기능 무경운파종기를 리용하여 밭갈이, 파종, 비료 주기를 한번에 완성함으로써 농기계에 의한 회수를 줄이고 경작지를 보호했다.



림강시의 대률자가두 망강촌 촌민들은 농사철에 비닐하우스에 많은 채소를 재배하여 시민들에게 신선한 채소를 공급함으로써 시민들의 ‘장바구니’가 풍부하도록 했을 뿐만 아니라 자신들의 호주머니도 두툼해졌다.



장춘시 구태구 농기계대시장에는 농기계를 가지런히 놓아 농호들로 하여금 선택할 수 있게 했다.



로동자들이 분주히 벼줄기를 분쇄하고 먼지를 제거하며 바삐 돌아치고 있다.



서란시 평안진 금성촌에서는 벼육종사업을 적극 전개했다. 알아본 데 따르면 이 마을 학명가족농장은 올해 1만 2,000평방메터의 모판을 깔 예정이다. 사진은 농민들이 벼모판을 깔고 있는 장면.

지금은 바야흐로 봄갈이 생산의 중요한 시기이므로 금년 농업생산이 좋은 출발을 할 수 있도록 보장하기 위하여 우리 성 각 지역에서는 일찍 계획하고 일찍 실시하며 앞당겨 착수하여 봄갈이 생산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확보했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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