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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 4명이 동시에 빨기는 처음 " 역대급 이유 밝혀졌다

[나남뉴스] | 발행시간: 2023.06.03일 00:02



출처 채널A캔버스 유튜브, 오은영의 버킷리스트 유튜브

‘오은영의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손가락 빠는 것이 문제인 사형제가 등장, 특히 아이들에게 하면 안 되는 막말까지 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2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오은영의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손가락을 빠는 것이 문제인 네 남매가 그려졌다.

4남매 부모인 금쪽이네! 부모가 그려졌다. 손가락을 빠는 것이 버릇인 셋째 금쪽이기에 대해 고민한 것. 숨넘어가는 소리까지 날 정도로 격렬했다. 이어 둘째도 똑같이 손가락을 빨았다.

8세임에도 버릇을 고치지 못한 모습. 첫째부터 넷째까지 4남매 모두 손가락을 입에 무는 것이 문제였다. 손톱도 반밖에 남지 않았고 굳은살까지 선명했다. 오은영은 “4명이 동시에 빨기는 처음”이라며 "손가락 빠는 것이 문제라기보다 빠는 이유를 이해해야 한다”며 연령에 따른 발달 관점을 지켜보자고 했다.

그날 밤, 모친은 손가락 빨기를 방지하기 위해 아이들이 싫어하는 소스를 손가락에 바르기까지 했다. 손가락빨기 방지 기구도 썼으나 쉽게 고쳐지지 않는 버릇이었다. 하교 후 금쪽이 네가 그려졌다.

둘째는 학교에선 문제도 생겼다. 친구를 때렸다는 것이다. 시끄러운 소리에 민감해 친구에게 폭력을 가한 상황이었다. 말이 아닌 폭력을 가하는 것이 문제였다. 선생님 전화에 모친도 억장이 무너진 듯 눈물을 보였다.

결국 둘째에게 모친은 “내 뱃속에서 이런 아이가 나올지 상상도 못해 말 안 들을 거면 다시 배에 들어가라”며 답답한 마음에 거친 말도 오갔다. 아이들 속마음을 들어봤다. 둘째는 손가락을 빠는 이유를 묻자 “엄마가 날 미워하는 것 같아 슬프다, 내 마음이 불안하다”며“엄마가 힘들 것 같아 걱정된다”며 속 깊은 모습을 보였다.

최선을 다하는 엄마의 힘듦을 이해



출처 채널A캔버스

첫째는 “힘들지만 (육아를) 도와주고 싶다, 엄마가 힘든 게 싫기 때문”이라며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엄마를 지키려는 마음이 울컥하게 했다. 첫째는 “난 최선을 다하는데 엄마·아빠가 몰라준다”며 눈물, 가족여행도 꿈꾸는 모습이 안쓰럽게 했다.

오은영은 “한 사람의 존재를 무시하고 부정하는 것”이라며 “널 낳은 것 후횐가는 말이 가장 강한 말”이라며 불안감에 이번엔 손가락이 아닌 무릎을 빨고 있는 버릇이 나온다고 했다.

감정을 다뤄주지 않아 못 배운 상황. 오은영은“바뀌어야 할 점 많지만 훈육 시 한 묶으러 이해하면 안 된다, 손가락 빠는 이유도 제각각일 것, 각각 특성과 이해를 해야 해결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채널A 예능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는 베테랑 육아 전문가들이 모여 부모들에게 요즘 육아 트렌드가 반영된 육아법을 가르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오은영 교수는 대한민국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에 출연하며 아동 전문가로 유명해졌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이때 현재의 남편과 만났으며, CC였다고 한다.

그리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대학 졸업 후 아동 정신과 분야에서 활동하며 유년기의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인지도가 높았다.

이후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에 출연하며 전문가로서 아이를 키우는 데 있어서 필요한 조언을 아낌없이 하는 모습이 방송으로 나가며 대중들에게 엄청나게 인지도가 높아졌다. 아주대학교에서 교수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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