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 방어일, 농업농촌부의 통일적인 포치에 따라 길림성 수생생물 증식 방류 및 사회 방생 규범화 선전공익활동 가동식이 정우현 백산저수지에서 거행되였다.
행사는 길림성농업농촌청, 백산시정부, 정우현 당위와 정부가 주최하고 정우현농업농촌국, 정우현어업발전봉사센터가 주최했다. 성, 시, 현 관련 방면의 대표, 당지 어정인원, 환경보호자원봉사자 및 어민 등 도합 200여명이 이번 활동에 참가하여 67만여마리의 치어를 방류하였다.
활동의 주제는‘수생생물자원을 보존하고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생을 촉진하자 ’는 것이고 중점임무는 수역 생태환경의 체계적인 보호 수요로부터 출발하여 수생생물자원을 보존하는 것이며 주요 목표는 록색 지속가능발전이다. 즉 정부 주도와 사회 참여의 결합을 견지하고 방류 투입을 확대하며 집법감독관리를 강화하여 어업발전의 질과 효익을 힘써 향상시키고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생하는 수생생물자원의 보존 보호 리용의 새로운 국면을 다그쳐 형성하 것이다.
소개에 따르면 6월은 수생생물의 생장 번식의 관건적인 시기이며 수생생물자원을 보존하는 황금시기이기도 하다. 현재 전 성의 수생생물 종류는 140여 종에 달한다.
/길림일보 (림천천 기자 염홍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