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굉염(오른쪽)과 관학의가 공동으로 매하신구(매하구시)기업가학원을 위해 현판했다
6월 28일 오전, 매하신구(매하구시)기업가학원이 고신구관리위원회 1층 회의실에서 현판하여 설립되였다. 기업가학원은 매하신구공위 조직부(시당위 조직부), 매하신구당공위 통전부(시당위 통전부), 매하신구당공위당학교 (시당위당학교), 매하신구공업정보화국(시공업정보화국), 시공상련합회가 공동으로 발기하여 설립되였다.

매하구시당위 상무위원이며 통전부 부장이며 매하신구당공위 통전부 부부장인 리굉염이 연설했다. 시인대 당조 부서기이며 부주임이며 매하신구당공위 조직부(시당위 조직부) 부부장이며 시당위 비공유제기업및사회조직사업위원회 서기이며 산성진당위 서기인 관학의가 회의를 주재했다. 매하신구당공위 통전부(시당위 통전부) 부부장이며 시공상업련합회 당조 서기이며 부주석인 초려홍이 《매하신구(매하구시)기업가학원 설립에 관한 실시방안》을 랑독했다. 전 시 기업가대표 70여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회의는 기업가학원을 설립하는 것은 20차 당대회 정신을 관철락착하고 매하구시 기업가들의 ‘자질향상 공정’을 종심으로 진일보 추진하며 매하구의 우수한 기업가대오를 육성, 장대시키고 매하구시 민영경제인사들의 건전한 성장을 촉진하며 전 시 경제사회의 고품질 발전에 새로운 원동력을 주입하기 위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기업가학원은 국내 유명 대학교 학자와 성내 유명 민영기업가의 기업경영자원을 집결하여 대면 수업, 클라우드 포럼, 클라우드 살롱, 클라우드 공유 등 방식을 통해 다각도, 다차원적으로 매하구시 중점기업, 전정특신 및 혁신창업형 기업가들에게 고품질의 강습써비스를 제공하여 매하구 주도산업과 골간기업 발전의 실제수요를 만족시키고 정치, 경제, 관리, 혁신을 아는 우수한 기업가팀을 양성하게 된다.
기업가학원은 6차례의 강습을 전개하여 북경대학 중국브랜드건설발전기금회 주임 왕한무, 뉴미디어마케팅 실전 전문가이며 이중마케팅리론 창시자인 석건붕, 청화대학과 북경대학 경영모식혁신반 특별초빙강사 관빈, 경방자문 베테랑 동업자 리명성 등을 초청하여 ‘브랜드 성공 10단계 완성’, ‘뉴미디어와 마케팅 혁신’, ‘리윤 배증―고수익 창출 아메바 경영모식’, ‘동업자기제와 직원 격려’ 등 강좌 강습을 전개했다.
회의에 참석한 기업가들은 강습을 통해 배운 새지식, 새리론들을 실제에 사용할 수 있고 능력과 자질을 제고시키며 경영능력과 관리수준을 끊임없이 제고하고 더욱 큰 정서와 책임으로 매하구의 경제와 사회의 고품질 발전을 조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길림신문 유경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