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 오전, 통화시는 의약건강산업 고품질 발전 및 천억급 경영규모 전속력(冲刺) 3년 행동결의대회를 소집하고 ‘1주 6쌍’ 고품질 발전전략을 선도로 의약건강산업이 천억급 경영규모로 돌진할데 대해 배치포치를 진행하고 전 시 상하를 동원하여 ‘중국 의약도시’건설의 새로운 장을 힘차게 열어놓았다.
전국 첫 ‘중국 의약도시’로서 통화시는 다년간 우리 성 의약건강산업회랑 ‘천억급 제조핵심’ 건설목표를 둘러싸고 우수한 환경, 강한 기초, 사슬보충 등 면에서 지속적으로 힘을 발휘하여 대량의 의약생산기업과 의약유명제품을 집결시켰으며 의약건강산업의 발전추세가 강하여 ‘동북약곡’의 명성이 널리 퍼졌다.
길림 ‘의약강성’ 건설에 주동적으로 융합되여 의약건강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추동하기 위해 결의대회에서는 《통화시 의약건강산업 고품질 발전 및 천억급 경영규모 전속력 3년 행동실시방안》을 랑독하고 품질감독관리전담팀, 브랜드건설전담팀, 건강써비스업전담팀, 생물의약집결구건설전담팀, 금융써비스전담팀 등 전담팀사업을 세분화하여 포치하고 산업사슬의 연장, 가치사슬의 향상, 시장사슬의 최적화를 촉진했으며 통화 특색을 갖춘 ‘다업융합, 다구협동, 다점발력’의 의약건강산업 발전의 새구도를 전력으로 구축하고 통화에 립각하고 길림을 이끌며 동북을 복사하고 전국에 영향주는 의약 건강 명도시를 건설하게 된다.
/길림신문 유경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