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제1자동차그룹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중국 제1자동차수출입회사는 자동차를 2만 8,200대 수출하여 동기 대비 153% 성장했으며 해외시장 개척의 속도가 재차 대폭 빨라졌다.
수출차량 브랜드를 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중국 제1자동차 3대 자주브랜드는 모두 비교적 높은 성장을 거두었다. 이 가운데서 홍기브랜드는 4,071대 수출하여 전년 동기 대비 216% 성장, 해방브랜드는 1만 4,013대 수출하여 전년 동기 대비 92% 성장, 펜티엄브랜드는 5,726대 수출하여 동기 대비 124% 성장했는바 총체적으로 상무용차와 승용차가 병진하고 다그쳐 돌파하는 량호한 추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몇년 동안 중국 제1자동차의 세계화 배치가 부단히 가속화되여 기업의 다국적 경영 능력과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켰으며 홍기 신 H5 중동지역 출시 첫달에 주문과 교부의 ‘두가지 100’을 실현했다. 해방브랜드는 규모성장을 서둘러 실현하여 분기별 수출사상 최고치를 창조했고 해방 J7은 해외에서 출시되자마자 3,000여대의 해외 사용자 예약서를 따냈다. 최근 첫 100대의 해방 J7 견인차가 성공적으로 운송되여 곧 해외 사용자들에게 인도될 예정이다. 펜티엄브랜드의 신에너지자동차 수출이 파국을 이루었는바 첫 117대의 펜티엄 NAT 전기차가 라틴아메리카 시장에 발송되여 현지에서 순수 전기 네트워크 차량 예약팀을 성공적으로 구성했다.
수치가 보여준데 따르면 2022년말까지 제1자동차그룹의 해외업무는 이미 유럽,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라틴아메리카, 중동 등 85개 나라와 지역을 망라했으며 해외중개상 120여개를 보유했으며 루계로 40만대를 수출했다. 동유럽, 남아프리카공화국, 탄자니아 등 3개 해외 자회사를 두고 있으며 남아프리카공화국, 탄자니아 등 15개의 KD 생산(벌크조립)기지를 두고 있다.
/길림신문 유경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