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 중국무역촉진회와 영국 48그룹클럽, 영중무역협회가 공동 개최한 중영무역 "쇄빙의 려행" 70주년 행사가 북경에서 개최되였다. 회의에 참석한 인사들은 중영 협력은 량국 인민에게 혜택을 주고 중영 무역 발전을 더욱 크게 추진시키며 중영 우호협력 추진을 위해 더욱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이번 행사는 "쇄빙으로 다시 시작하며 협력의 새로운 려정을 펼친다"라는 주제로 개최되였으며 중영 상공계 대표 약 100명이 참석했다. 량측 대표들은 70년래 중영 무역의 발전을 돌이켜보고 미래의 협력 전망을 함께 내다봤다.
스티븐 페리 영국 48그룹클럽 회장은 "쇄빙의 정신"을 계속해 전승하고 중영 우호 교류와 무역발전 추동을 위해 더욱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