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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부녀 제13차 전국대표대회 북경에서 개막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3.10.25일 12:51
습근평, 리강, 조락제, 왕호녕, 채기, 리희 회의에 참석하고 축하했다, 정설상이 당중앙을 대표하여 축사했다.



10월 23일, 중국부녀 제13차 전국대표대회가 북경인민대회당에서 개막되였다. 이는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주석대에서 회의에 참석한 대표들에게 인사하는 장면이다. 촬영: 신화사 사환치기자

[북경 10월 23일발 신화통신] 중국부녀 제13차 전국대표대회가 23일 오전 인민대회당에서 개막했다. 습근평, 리강, 조락제, 왕호녕, 채기, 리희 등 당과 국가 지도자들이 회의에 참석하고 축하했다. 정설상이 당중앙을 대표하여 축사를 했다.

인민대회당 대강당의 분위기는 장중하고 열렬했다. 주석단 상단에는 ‘중국부녀 제13차 전국대표대회’라는 표어가 걸려있었고 뒷막 정중앙에는 선명한 중화전국부녀련합회 회장이 걸려있었으며 10개의 붉은기가 량쪽에 배렬되였다. 2층 전망대에는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 사상을 지침으로 20차 당대회 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여러 민족 각계 부녀들을 동원, 인솔하여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단결, 분투하자!’라고 쓴 거대한 현수막 걸려있었다.

1,800명에 가까운 전국 각 분야의 중국부녀 13차 전국대표대회 대표와 90명의 향항특별행정구, 오문특별행정구에서 특별 요청된 대표들이 억만 부녀들의 신뢰와 중임을 짊어지고 대회에 참석했다.

오전 10시,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 등 이 회의장에 들어서자 장내에서는 열렬한 박수가 터져나왔다.

전국정협 부주석이며 대회 주석단 상무주석인 심약약이 대회의 개막을 선포했다. 전체 기립하고 국가를 크게 제창했다.

정설상은 당중앙을 대표하여 라는 제목의 축사를 발표하고 대회 개막을 열렬히 축하였으며 전국의 광범한 부녀와 부녀사업일군들에게 친절한 문안을 전하고 향항특별행정구, 오무특별행정구와 대만지역의 녀성동포, 해외 녀성교포들에게 량호한 축원을 보냈다.

정설상은 축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국부녀 12차 전국대표대회이래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강력한 지도아래 억만 부녀들은 빈곤해탈 난관공략의 주전장에서 노력, 분투하고 착실하게 일했으며 과학기술 혁신의 최전선에서 용감하게 고봉에 톺아올랐고 전염병예방퇴치의 긴요한 고비에 역행해여 출정했으며 가정과 사회구역에서 주동적으로 책임을 지고 평안건설의 일선에서 묵묵히 수호하였으며 치렬한 경기장에서도 용감히 박투하면서 ‘반변천’ 역할을 전방위적으로 드러냈고 부녀발전이 전방위적인 진보를 이룩했다. 각급 부녀련합조직은 부녀의 사상정치인도를 힘써 강화하고 광범한 부녀들을 단결, 동원하여 새시대에서 공을 세우게 하였으며 가정, 가정교육, 가풍건설을 혁신적으로 추진하고 정성을 다하여 권익수호 및 애심봉사를 잘하였으며 국제 교류협력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부녀련합회의 개혁을 지속적으로 심화하였으며 정치성, 선진성, 군중성을 부단히 증강하여 당집권의 군중 기초를 공고히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였다.

정설상은 다음과 같이 표했다. 20차 당대회에서 중국식 현대화로 강국건설과 민족부흥의 위업을 전면적으로 추진할 대해 웅대한 청사진을 그렸으며 새시대 새로정에서 당의 중심 임무를 명확히 하였다. 광범한 부녀들은 당과 한마음이 되여 당을 따라 분발진취하며 새사상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녀결의 신앙 기초를 튼튼히 쌓아야 하며 새로정에서 분발진취하는 과정에서 녀결의 역할을 뚜렷이 보여주고 새기풍을 이끄는 과정에서 녀걸의 독특한 역할을 보여주며 새경지를 향상시키는 과정에서 녀걸의 다채로운 인생을 창조하고 더 강렬한 력사적 자각과 더 앙양된 정신 면모로 새로정에서 ‘반변천’의 더 화려한 장을 써나가야 한다. 각급 부녀련합조직은 확고부동하게 중국특색 사회주의 군중성 단체기구 길로 나아가고 착실하게 인도, 봉사, 련계 직능을 리행하여 당의 사업을 위해 녀걸들의 힘을 집결하고 녀걸들의 지혜를 모아야 한다.

중화전국총공회당조 서기이며 서기처 제1서기인 서류평은 중화전국총공회, 중국공산주의청년단 중앙위원회, 중국문학예술계련합회, 중국작가협회, 중국과학기술협회, 중화전국귀국화교련합회, 중화전국대만동포친목회, 중국장애인련합회를 대표하여 대회에 축사를 보냈다. 축사는, 새로정에서 군중성 단체기구는 당의 전면적인 령도를 견지하고 강화하며 확고부동하게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으로 마음과 혼을 굳히고 확고부동하게 중국특색 사회주의 군중성 단체기구 발전의 길을 견지하며 새로운 위대한 투쟁으로 군중성 단체기구 사업 발전의 새천지를 열어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대회 주석단 상무주석인 황효미는 중화전국부녀련합회 제12기 집행위원회를 대표하여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지도로 광범한 부녀들을 동원, 인솔하여 강국건설 민족부흥을 위하여 단결, 분투하자》는 제목의 보고를 하였다. 보고는 5개 부분으로 나뉘었다. 뜻을 굽히지 않고 당과 함께 분투하는 중국의 부녀 및 부녀련합조직,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중국녀성사업의 새로정을 인솔, 강국건설과 민족부흥을 위해 녀걸의 사명을 용감히 감당, 새로운 시험의 길에서 부녀련합 사업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 중국식 현대화 요구에 부응하는 부녀련합조직 건설 등이다.

대회는 서면보고 형식으로 대표들에게 《중화전국부녀련합회 규약(수정안)》초안을 제출하였으며 대표 심의를 받았다.

중공중앙서기처 서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국무원, 전국정협, 중앙군사위원회 관련 지도동지들이 회의에 참석했다.

중앙과 국가기관 관련 부문, 각 인민단체, 군대 관련 단위와 북경시 책임동지, 각 민주당파 중앙, 전국공상련 책임자와 무당파 대표, 일부 북경에 있는 부급 녀성 지도간부와 전국부녀련합회 로령도, 수도 각계 부녀대표 등이 개막회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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