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국가주석이 샌프란시스코에서 중미 정상회담을 갖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기구 제30회 지도자 비공식회의에 참석한 뒤 18일 저녁 전용기로 북경에 돌아왔다.
현지시간으로 11월 17일 오후 습근평 주석이 샌프란시스코를 떠날 때 샌프란시스코 브리더 시장 등 미국 대표가 공항까지 안내하였다.
공항으로 가는 길 량켠에는 화교와 중국인 그리고 중국류학생들이 중미 량국 국기를 흔들며 습근평 주석을 열렬하게 환송하고 방문의 원만한 성공을 축하했다.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고 중앙판공청 주임인 채기, 중공중앙정치국 위원이고 외교부 부장인 왕의 등 수행인원들이 같은 비행기로 귀국했다.
/중앙인민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