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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 "친언니 나보다 예뻐...이 말에 언니 스트레스 받더라"

[나남뉴스] | 발행시간: 2024.02.06일 22:45



기사내용과 무관한 사진 = 이미지 나남뉴스

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친언니를 언급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6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SUB] 10점 만점에 5점 드립니다. 카리나는 오점이 없거든요. | EP.27 에스파 카리나 | 살롱드립2’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카리나는 장도연을 보고 "실물 처음 본다. 너무 예쁘시다"라며 수줍어 했다. 장도연은 "AI인 줄 알았다"라며 미모에 감탄했다.

카리나는 제작진들을 포함해 운동화를 통 크게 선물했다. 또한 셀프 미담을 소개했다.

카리나는 “제가 1월에 삿포로로 휴가를 갔다 왔다. 3년 만에”라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향해 손하트를 날렸다.



이미지 출처 =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살롱드립2'

이어서 “친구랑 갔다 왔는데 오타루란 곳이 있다. 거기 가려면 기차를 타야 한다. 갔다가 오는 길에 한국인 여성 두 분이 나를 알아봤다. 제가 먼저 '사진이라도 찍자'라고 하기 뭣해서 한 시간 동안 서로 모른 척을 했다"며 "가까운 거리에서 조금 크게 말씀하셨다. '카리나 아냐?', '인스타 DM 보내볼까?' 막 이러셨다. 뒤늦게 사진을 찍고 그분들과 헤어졌다"고 이야기를 이어갔다.

이어 "다음 날 양고기를 먹으러 갔는데, 앞 테이블에 그 두 분이 앉아 있더라. 인연이라 밥을 사드렸다. 미안해하실까봐 영수증은 버려달라고 했다"며 자신의 미담에 관해 설명했다.

장도연이 “얼마 나왔는가”라고 묻자, 카리나는 “미안해하실까 봐 영수증은 버려달라고 했다”라고 답했다. 이에 장도연은 “사람들이 그렇게 ‘유죄 인간’이라고. 밥 잘 사주는 예쁜 언니다”라고 칭찬했다

카리나 "언니가 저보다 예뻐...살면서 본 사람 중 제일 착해"



이미지 출처 =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살롱드립2'

이후 장도연은 카리나에게 '언니가 편하냐. 동생이 편하냐'라는 질문했다. 카리나는 "동생들이 편해졌다"며 "집에서 막내라 언니가 확실히 편했는데, 팀의 리더가 되니까 챙겨주는 게 더 편하다"고 답했다.

이어 카리나는 "친언니는 간호사다. 살면서 본 사람 중 제일 착한 사람이다. '우리 언니보다 착한 사람 없다'고 매일 그랬다. 연습생 때도 반창고 챙겨서 가방에 넣어주고 그랬다"며 친언니를 칭찬했다.

이어 그는 "언니 사춘기 때 제가 장난을 많이 쳤다. 제가 언니를 물고 때리고 괴롭혔다. 피 멍들게 했다"며 "언니는 제가 동생인 걸 완전 비밀로 한다. 제가 방송에서 '언니가 저보다 예쁘다'고 해서 언니가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다. '너 때문에 세상 밖을 못 다니겠다'고 하더라. 궁금해하지 마라"고 덧붙였다.

한편, 에스파는 지난달 15일 서태지와 아이들의 ’시대유감 (時代遺憾)’ 리메이크 곡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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