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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홍콩-마카오 대만구 발전계획 요강' 발표된 5년간 대만구를 국제 일류 도시권으로 건설하기 위해 박차 가해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4.02.22일 15:53
광동-홍콩-마카오 대만구 건설은 습근평 총서기가 직접 계획, 포치하고 추진해온 중대한 국가전략이다. '광동-홍콩-마카오 대만구 발전계획 요강'이 공식 발표된 5년 동안, 광동-홍콩-마카오 대만구는 국제 일류의 도시권을 건설하는 목표를 향해 박차를 가하여 새로운 발전구도의 전략적 지탱점, 고품질 발전의 시범지, 중국식 현대화의 선도지로 성장해왔다.

음력설련휴기간, 홍콩-주해-마카오 대교의 교통량이 련속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리 하나가 3개 지역을 이어주는 지역적 우세와 홍콩-마카오 지역의 풍부한 문화관광 자원이 겹쳐 통상구 국경관광의 열기를 지속적으로 끌어올렸다.

홍콩과 마카오의 차량이 대교를 거쳐 내지를 왕래하는 등 정책이 속속 관철되면서 홍콩과 마카오 주민들의 왕복 시간이 크게 단축되고 원가도 낮아졌다. 한편 철도로 이어지는 대만구와 세계급 공항군 건설도 다그쳐 추진되면서 편리하고 원활한 교통망이 대만구의 발빠른 융합과 발전을 이끌었다. 2020년 10월, 습근평 총서기는 심천경제특별구 창립 40돐 경축 대회에서 광동-홍콩-마카오 대만구 건설의 중대한 력사적 기회를 다잡고 3개 지역 경제운행 법칙, 기제 접목을 추진하며 광동-홍콩-마카오 대만구 도시간 철도 건설을 가속화하여 인원과 화물 등 각종 요소의 능률적이고 편리한 류동을 추진하고 시장 일체화 수준을 제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반시설의 상호 련결이 날로 완벽화되고 규칙과 기준 련결 정책이 지속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지난 5년간 광동, 홍콩, 마카오 3개 지역의 접목 분야, 시범정책의 범위가 끊임없이 확대되였으며 접목방식도 더욱 다양해지고 광동, 홍콩, 마카오의 민생은 더욱 잘 융합되였다. 2월 1일, 광동-홍콩-마카오 제2진 '대만구 기준' 목록이 발표되였는데 이중에는 광동, 홍콩, 마카오 3개 지역의 중점 민생수요와 경제, 사회 발전에 초점을 맞춘 73가지 기준이 새로 추가되였다. 광동-홍콩-마카오 대만구 표준화연구센터 주임 장정강은 '대만구 기준'을 통해 요소의 류통을 실현하려면 우선 제품에 대한 상호 승인을 실현하고 문화적 동질감을 점차 실현하여 모두가 함께 행복지수를 높이고 획득감을 얻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광동-홍콩-마카오 대만구는 국제 과학기술혁신센터 건설을 둘러싸고 전략적 위치를 모색하여 글로벌 과학기술 혁신고지를 힘써 건설하고 신흥산업의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지난 5년 동안, 대만구는 '제조 기반+혁신 유전자+디지털 기반'을 토대로 차세대 전자정보, 록색 석유화학, 스마트 가전제품, 자동차 등 8조원 규모의 산업집적단지를 형성했다. 하투 심천-홍콩 과학기술 혁신협력구에서 모 홍콩 과학기술업체의 책임자 진만행은 "우리는 홍콩에서 매우 좋은 기술기반을 갖고 있고 대만구는 우리에게 많은 편리한 환경을 제공해주어 보다 많은 응용을 여러 기업에 제공할 수 있게 되였다."고 말했다.

하투 심천-홍콩 과학기술 혁신협력구, 횡금 광동-마카오 협력구를 접점으로 하고 광동-심천-홍콩, 광동-주해-마카오 '두 회랑'을 주골격으로 하는 광동-홍콩-마카오 대만구가 혁신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면서 심천-홍콩-광주 혁신군은 련속 4년간 글로벌 혁신지수 2위를 기록했다. 하투 심천-홍콩 과학기술 혁신협력구 심수단지 발전서의 증견붕 서장은 "국제적 선진, 혁신 자원을 결집하고 새로운 생산력을 저애하는 제도적 장벽을 허물며 홍콩의 우세와 심천의 우세를 더욱 잘 결합시켜 광동-홍콩-마카오 대만구에 동력에너지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끊임없이 나타나는 과학기술 혁신 플랫폼에서 끊임없이 확장되는 기반시설의 새 통로에 이르고 끊임없이 심화되는 기제와 규칙의 련결 과정에 이르기까지 광동-홍콩-마카오 대만구는 점점 더 많은 젊은이들이 창업하고 취업하는 '옥토'로 되고 있다. 횡금에서 창업한 마카오청년 예정운은 통관의 편리함과 더불어 생활, 취업 등 면에서 많은 도움과 지원을 받고 있다며 올해 기회를 빌어 회사의 연구개발 실력부터 중의약 혁신발전에 이르기까지 수준을 한단계 승격시키련다고 말했다.

지난 5년 이래, '광동-홍콩-마카오 대만구 발전계획 요강'의 통일적인 인솔하에 '1+N+X'정책 체계가 부단히 개선되였다. 지난해말, '광동-홍콩-마카오 대만구 국제 일류 경영환경 건설 3년 행동계획' 등 정책이 륙속 발표되였다. 광동성 대만구판공실 상무부주임 주위는 "우리는 새로운 발전구도의 전략적 지탱점, 고품질 발전의 시범지, 중국식 현대화의 선도지라는 새로운 지위를 둘러싸고 홍콩, 마카오과 내지간의 교류와 융합이 날로 번창하는 유리한 시기를 다잡아 과학기술 산업협동, 시장 일체화, 민생 융합발전 등 면에서 합력을 형성해 홍콩, 마카오와 함께 광동-홍콩-마카오 대만구 건설을 새로운 단계에로 끌어올릴 것이다."고 표했다.

/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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