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연예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다른 여자랑 있었잖아" 서희원, 전남편 '찌질함'에 결국 외도 폭로

[나남뉴스] | 발행시간: 2024.03.21일 08:29



사진=구준엽 서희원

구준엽의 아내 서희원이 전남편 '왕소비' 의 '찌질함'에 결국 분노했다. 지난 20일, 서희원은 자신의 SNS 게시물을 통해서 전남편 왕소비의 주장에 대해 직접 반박하고 나섰다.

지난 2022년 구준엽과 재혼한 서희원은 지난 2021년 11월 왕소비와 이혼한 바 있다. 왕소비는 서희원이 자신과 이혼하기 약 4개월 전부터 직원을 통해 한국에 보낼 선물을 구입, 한화 약 5억 달러를 썼으며 구준엽과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왔다고 주장했다.

구준엽과 서희원은 1998년 비밀열애를 했었다. 하지만 두 사람은 헤어졌고, 서희원은 왕소비와 결혼했다. 이후 구준엽이 서희원의 이혼 소식을 접하고 서희원에게 연락을 해 두 사람이 극적으로 재회했다고 알려진 바 있다.

서희원, "불륜은 내가 아니라 너" 일침



사진=구준엽 SNS(서희원/구준엽)

해당 사실을 두고 전남편 왕소비는 서희원에 대해 각종 루머를 제기하고 있는 상태. 서희원은 이같은 전남편의 주장에 결국 자신의 SNS를 통해 "불륜은 내가 아니라 너" 라며 분노했다.

그녀는 "이혼 후 분풀이를 위해서 당신의 카드를 몇 번 썼지만, 그건 당신이 직접 서명해서 허락한 거다. 요점은 당신을 위해 물건을 사는데 카드를 쓰지 않았다는 거다"라고 밝혔다.

이어 "나는 왕소비와 결혼 생활 중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는, 다른 여성들과 있는 사진들을 많이 받아 충격받았다. 시어머니는 나에게 이혼하지 말라더라. 나는 이미 당신이 바람 피운 사실을 알렸지만, 그런 일은 없다고 하더라. 사진이 공개된 이후에도 아니라고 하고 나를 모욕했다"고 폭로했다.

또 "이혼하고 난 뒤에도 나에대한 소문을 퍼뜨리고, 지금까지 사이버 폭력을 당하게 해줘서 감사하다. 앞으로는 음해에 일절 응하지 않고 법과 사법부에 일임하도록 하겠다. 지금 이 순간부터 나는 꽃길만 걸을 것" 이라고 덧붙였다.



사진=구준엽 SNS(서희원/구준엽)

지난 2022년 왕소비는 자신의 SNS에 서희원과 자신의 이혼 합의서를 공개한 바 있다. 이 과정 중 서희원의 주소지와 은행 계좌, 주택담보대출 내역 등이 공개됐고 서희원은 왕소비를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왕소비는 "단지 내 결백을 증명하고 싶었을 뿐, 고소를 당한 뒤 부절절하다는 판단에 삭제했다. 이를 이용해서 부당 이득을 취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서희원과 구준엽은 1998년 1년동안 연애했으나 장거리연애, 소속사의 반대 등으로 이별했다.

서희원의 이혼 소식을 들은 구준엽은 20년 전 서희원의 번호로 연락을 했고, 번호를 바꾸지 않고 있었던 서희원과 연락이 닿은 두 사람은 재회했다. 두 사람이 빠르게 결혼을 한 데에는 '코로나19'의 영향이 있었다.

당시 코로나19로 인해 대만인의 가족이 아니면 외국인은 중화민국을 방문할 수 없었고, 영상통화로만 데이트를 하던 것이 아쉬웠던 구준엽이 서희원에게 청혼했다. 두 사람의 세기의 사랑에 대만과 한국 모두 뜨거운 반응을 보인 바 있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20%
10대 0%
20대 0%
30대 2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80%
10대 0%
20대 0%
30대 20%
40대 6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반려견 훈련 전문가로 수많은 인기를 끌었던 보듬컴퍼니 대표 '강형욱'이 직장 내 괴록힘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온라인 곳곳에서 폭로가 이어지고 있어 화제다. 이에 강대표가 출연하고 있는 KBS2 '개는 훌륭하다'는 20일 결방했다. '개는 훌륭하다'가 방송되는 시간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채국범의 장편소설 《머나먼 연》

채국범의 장편소설 《머나먼 연》

채국범의 장편소설 《머나먼 연》은 주식을 위주로 한 금융세계를 소설화했다는 점에서 중국조선족문단의 제재 령역을 보다 넓힌데 큰 가치가 있다. 글속에서 녀주인공과 그 아버지는 기업인으로 국내 실물경제를 가리키고 교수와 ‘나’는 투자자로 국제금융자본을 가리

[독서만필] 상상의 소산, '엉뚱한' 명작 

[독서만필] 상상의 소산, '엉뚱한' 명작 

ㅡ오에겐자부로의 소설 ‹죽은 자의 사치›를 읽다 소설 《죽은 자의 사치》 문학창작에서의 허구는 작가들의 특권이다. 그 특권의 실질이라고 할 수 있는 문학적 상상은 종종 생활의 현실을 작품 속에 예술적 현실로 승화시켜 독자들의 공명을 일으킨다. 최근 그러한 문

할빈상담회 작은 무대가 세계의 큰 무대 보여주었다

할빈상담회 작은 무대가 세계의 큰 무대 보여주었다

5월 16일부터 21일까지 제8회 중국-러시아박람회가 할빈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였다. 같은 시기에 제33회 할빈국제경제무역상담회가 개최되였다. 짧디짧은 며칠사이에 상담회는 가장 좋은 제품, 가장 우수한 기술, 가장 큰 성의를 세계에 펼쳐보였다. 호혜상생의 '큰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