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부녀련합회, 연길시취업복무국이 련합으로 26일 연길시 제13기 녀성전문초빙회를 연길시인력자원시장에서 거행, 56호 기업이 참가해 녀성 취업 일자리를 180개 제공한 가운데 200여명 구직자가 취직의향을 달성했다.
이날 초빙회에서는 한편 ‘녀성 공동 부유’-‘엄마 일터’ 령활취업 부축계획을 가동했다. ‘엄마 일터’는 탄성 작업시간제로 애 엄마들이 어린애 돌보기와 출근을 조률할 수 있는 일터이다. 이날 초빙회 현장은 수공 뜨개질, 온라인 판매, 가정도우미 등 10여가지‘엄마 일터’를 특설했었다.
주최측에 의하면 이번 초빙회 현장에 900여명 녀성 구직자가 모여왔으며 그중 204명이 초빙단위와 취직의향을 달설했다.
/김영자기자 사진 연길시당위 선전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