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연예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제 인생의 최종 목표" 뱀뱀, 15년간 이상형 '태연' 돌연 '언팔' 무슨 일?

[나남뉴스] | 발행시간: 2024.06.16일 18:23



사진=나남뉴스

가수 뱀뱀이 15년간 이상형으로 꼽았던 소녀시대 태연을 언팔한 사연을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뱀집'에는 트와이스 나연이 출연해 최근 발매한 신곡 'ABCD'에 관해 토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나연은 뱀뱀을 만나자마자 최근 태국에서 열린 월드투어 근황을 물어보며 축하의 인삿말을 건넸다. 이에 뱀뱀은 무대에서 오열한 사연을 언급하며 "내가 어떻게 여기까지 왔지 싶어서 울었다"라고 감격의 순간을 떠올렸다.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시절부터 오랜 기간 함께한 두 사람은 실제로도 친한 누나, 동생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나연은 "나 사실 해명하고 싶은 게 많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사진=유튜브 채널 '뱀집'

이어 나연은 "저번에 뱀뱀이 저한테 허락 없이 언급해서 미안하다고 연락이 왔더라. 지효가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 뱀뱀이 내가 첫사랑이었다고 밝혔다"라고 말했다.

이에 뱀뱀은 "첫사랑은 아니었고 짝사랑이었다"라며 순식간에 얼굴이 빨개져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 그를 본 나연은 "보통 몰래 좋아하는데 뱀이는 모든 회사 직원들이 날 좋아하는 걸 알았다. 웃긴 포인트였다"라며 "내가 보컬실 들어가면 다들 너를 막 치고 그랬다"라고 순수했던 연습생 시절을 회상했다.

뱀뱀은 솔직하게 인정하며 "그때 당시에는 진짜 나연 누나를 좋아했다"라며 "정말 애기였다. 그래서 다들 귀여워해주셨던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제가 너무 어려서 다들 웃기게 생각했지만, 저는 그 당시에는 정말 나연 누나를 좋아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뱀뱀은 "솔직히 짝사랑이 이뤄지길 바라진 않았다. 어차피 이뤄지진 않을 거라 생각했다. 그냥 청춘이라 생각했고 혼자 좋아하는 것만으로도 좋았다"라고 전해 나연을 활짝 웃게 만들었다.

뱀뱀 "태연 같은 사람은 두 번 다시 없어"



사진=뱀뱀 인스타그램

이후 자연스럽게 이상형에 대한 얘기가 나오자, 나연은 곧바로 "넌 완전 태연 선배 아니냐. 하얗고 아담하고 귀여운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뱀뱀도 "그냥 태연 누나면 될 거 같다"라며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듣고 있던 제작진은 뱀뱀이 갑자기 태연의 인스타그램 팔로우를 끊은 이유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이에 뱀뱀은 "사실 투어에 집중하고 싶었다. 최근 태연 선배가 챌린지도 하고 그러더라. 자꾸 보게 됐다. 그래서 일단 집중하려고 언팔했다"라고 밝혀 지극한 팬심을 또 한 번 드러냈다.

그러면서 "평생 이러고 죽어도 괜찮을 것 같다. 태연 같은 사람은 두 번 없다"라고 말해 여전히 태연의 열렬한 팬임을 드러냈다.

한편 뱀뱀은 태연이 자신의 유튜브에 출연했을 때 "저의 최종 목표 그분"이라며 떨리는 마음을 숨기지 못해 훈훈함을 연출하기도 했다. 2010년부터 태연의 팬이었다고 밝혀온 뱀뱀은 가수가 된 이후로도 팬심을 솔직하게 드러내 태연의 대표적인 성덕으로 취급받고 있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67%
10대 0%
20대 0%
30대 33%
40대 33%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33%
10대 0%
20대 0%
30대 33%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부처핸섬" 뉴진스님 이번엔 부산에 뜬다…부산국제불교박람회[연합뉴스] 서울에서 열린 국제불교박람회와 연등회 행사에서 '뉴진스님' 부캐(본래 정체성이 아닌 부캐릭터)로 신나는 무대를 선보인 개그맨 윤성호가 이번에는 부산에서 디제잉에 나선다. 12일 불교계에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멋진 사나이" 김구라 아들 그리, 외가에 '1억' 지원 후 해병대 입대

"멋진 사나이" 김구라 아들 그리, 외가에 '1억' 지원 후 해병대 입대

사진=나남뉴스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그리가 수년간 외가에 금전적으로 지원한 가운데 해병대 입대 소식을 밝혔다. 지난 11일 방송한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는 55세 늦둥이 아버지가 된 김구라가 27세 큰아들 그리와 함께 친할머니 박명옥 여사를 방문한 모습이 그려

"행복하세요" 심형탁♥사야, 한강뷰 날린 '부모 빚' 이후 되찾은 근황

"행복하세요" 심형탁♥사야, 한강뷰 날린 '부모 빚' 이후 되찾은 근황

사진=나남뉴스 배우 심형탁이 일본인 아내 히라이 사야의 임신 소식과 함께 내년에 부모가 된다고 전했다. 이날 12일 소속사 알로말로 휴메인 엔터테인먼트는 "심형탁과 히라이 사야 부부가 내년에 부모가 된다"라고 기쁜 소식을 알렸다. 이어 관계자는 "히라이 사야는

"남자 조심해야" 소름돋는 무속인, 5년전 '쯔양 전남친 사태' 적중 누구?

"남자 조심해야" 소름돋는 무속인, 5년전 '쯔양 전남친 사태' 적중 누구?

사진=나남뉴스 먹방 유튜버 쯔양이 전 소속사 대표였던 남자친구로부터 폭행, 협박, 착취를 당했다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과거 이러한 쯔양의 사태를 예견한 듯한 사주풀이가 재조명되고 있다. 이날 12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무속인이 예언한 '쯔양의 사주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