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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준 기자] 케이블 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의 생방송 촬영 현장공개가 1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 & M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날 엠카 무대에 오른 NS윤지가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엠카운트다운 무대에는 현아, 미쓰에이(지아, 민, 수지, 페이), 에픽하이(타블로, 미쓰라, 투컷), 김종국, 케이윌, 에일리, 쥬얼리(하주연, 김은정, 박세미, 김예원), NS윤지, B.A.P(방용국, 힘찬, 대현, 영재, 종업, 젤로), AOA(설현, 초아, 혜정, 찬미, 유나, 민아, 지민, 유경), 존박, 손승연, 이석훈, 빅스타(필독, 바람, 래환, 주드, 성학), MR.MR(진, 테이, 류, 창재, 도연) 출연해 화려하고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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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윤지 선정성논란
한편 이날 '엠카'에서는 케이윌이 현아를 누르고 1위의 영광을 차지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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