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26일 공안부에서 《화재우환제거》전역을 포치한이래 연길시 여러부문과 공안기관에서는 상호 협력하여 《화재우환제거》전역에서 돌출한 성과를 거두었다.
연길시공안국에서는 시당위와 시정부 그리고 상급공안기관의 령도하에《다섯가지를 강화하고 다섯가지를 제고》하는것을 립각점으로, 전체 민경들이 총동원하고 다종 경찰들이 련동하며 립체작전하고 비범한 조치를 강구하여 화재우환을 제거하였다.
알아본데 따르면 전역기간 전시공안기관에서는 1만 8538집의 단위를 검사했는데 화재우환 9만 9392곳을 발견하고 9만 6258곳은 정리정돈했다.
그리고 행정처벌결정서 832부를 발부하고 1363곳을 림시 봉쇄했으며 569집을 영업정지시켰으며 166명을 구류하고 벌금 381.5만원을 안겨 화재형세의 총체적 안정을 유지했다.
일전에 있은 공안부 《화재우환제거》전역 표창대회에 따르면 연길시공안국은 국가공안부로부터 전국 《화재우환제거》전역 성과 돌출 현급공안국으로 표창받았으며 연길시공안국 북산파출소는 전국 《화재우환제거》전역 성적돌출 파출소로 표창받았다.
서미란특약기자
편집/기자: [ 김영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