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귀버섯을 많이 먹으면 컴퓨터가 주는 등 복사의 피해를 줄일수 있다고 신문화보에서 11월 28일 밝혔다.
신문화보는 장춘시중심병원 중의과 배지매교수의 말을 인용, 검정귀버섯은 복사로 훼손된 (인체)백세포 개수를 회복시키고 유전자돌연변이나 건강한 세포가 암세포로 변이하는것을 방지한다고 밝혔다.
검정귀버섯은 인체 소화계통에 잔재한 먼지나 유해물질을 배제하고 조혈조직을 보호해줄뿐더러 면역력을 제고하는 역할을 한다.
컴퓨터모니터가 주는 복사피해에 대해 길림공정기술사범학원 물리실험실 왕덕풍주임은 《사용자는 우려하지 않아 된다》고 밝혔다.
그는 《컴퓨터복사의 길이는 약 6.5센치메터로, 기껏해야 형사막과 10센치메터 떨어진 거리에서 피해받을수 있다.》며 컴퓨터사용자는 형사막을 30-50센체메터 사이두고 사용하기에 《복사피해가 거의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