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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2억 4800만원 투입해 보장성주택 건설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3.01.10일 14:14
해당 부문으로부터 알아본데 의하면 올해 연길시에서는 2억 4800만원을 투입하여 보장성주택을 건설해 5457세대 가정에 혜택을 돌리게 될 전망이다.

2007년부터 연길시에서는 보장성주택건설을 가장 중요한 민생대사로 간주하고 5년간 만여세대 주민의 주택조건을 개선했다. 올해 연길시에서는 계속해 보장성주택건설을 온당하게 추진하게 되는데 렴가임대주택을 구매, 건설하고 공공렴가임대주택을 건설하며 단층집구역을 개조하고 최저수입 주택곤난가정에 주택임대보조금을 발급하는 등 조치를 취해 주민거주조건을 개선하게 된다.

알아본데 따르면 올해 연길시에서는 4400만원을 투자하여 333세대, 1만 3300평방메터에 달하는 렴가임대주택을 구입하거나 건설하고 3600만원을 투자하여 304세대, 1만 2000평방메터에 달하는 공공임대주택을 건설하며 1억 6000만원을 투자하여 5만평방메터, 720세대에 달하는 단층집개조임무를 완수하고 800만원을 투자하여 4100세대에 달하는 최저수입 주택곤난가정에 주택임대보조금을 발급하게 된다.

해당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부동산관리부문에서는 보장성주택건설을 순조롭게 실시하기 위해 자금비축력도를 일층 강화하게 되는데 국가자금을 쟁취하고 토지양도금총액을 사용하며 본급정부계획에 넣는 등 조치를 대여 보장성주택건설이 하루빨리 사용에 투입하도록 담보하게 된다. 렴가임대주택 래원을 일층 확대하고 《대분산, 소집중, 균형분포, 부대시설보완》원칙을 견지하며 신건 상품주택 개발대상, 단층집(위험성주택)개조대상중 5%의 비례에 좇아 《단원이나 계단》을 기본단위로 건설을 배치하게 된다.

동시에 보장성주택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부대시설이 구전하고 기본조건이 구전한 소구역에 대해서는 물업봉사기업 등급식 물업관리를 실시하게 되고 부대시설이 차하고 기본조건이 구비되지 않은 소구역에 대해서는 사회구역에서 준물업관리를 실시하게 된다. 보장성주택의 사용에 대해 《세가지 심사 두가지 공시》제도를 엄격히 집행하고 입주, 퇴출기제를 실시하며 조건에 부합되는 가정에 대해서는 맡은바 임무를 다하고 이미 보장대상에 들어간 가정에 대해서는 해마다 재심사를 진행하게 된다.

/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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