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기자가 알아본데 따르면 다가오는 음력설과 정월 대보름 《두 명절》기간 연길시에서는 취미오락지식경색, 카트라이더(卡丁车)시합, 조선족음식문화전시, 조선족전통놀이인 윷놀이와 장기시합 등 활동을 펼치게 되며 영화관람 및 연길시조선족예술단에서 표현하는 문예공연도 관람할수 있다.
연길시문체국 부국장 김광철은 《이번 활동기간 전 시 시민들이 문명하고 건전하며 조화롭고 흥미롭게 보낼수 있도록 규모가 넓고 형식이 다양한 지식성, 오락성, 취미성 활동을 조직해 건강과 오락이 동반된 민족특색이 짙은 문화체육활동을 펼칠 계획으로 많은 시민들이 참가해 명절의 즐거운 한때를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두 명절》기간 펼쳐지게될 활동으로는 활동시간 및 장소:
취미오락지식경색: 22일 오전 9시 연길시도서관.
카트라이더(卡丁车)시합: 22일-24일 오전 9시 연길시진달래광장.
조선족음식문화전시: 22-24일 오전 8시 연길국제회전예술중심 3층 전시청.
조선족 윷놀이 및 장기시합: 24일 오전 9시 연길국제회전예술중심 3층 연예극장.
연길시조선족예술단 문예공연:22-23일 오전 9시 연길국제회전예술중심 3층 연예극장.
영화방영: 22-23일 오전 9시30분 연길국제회전예술중심 3층 연예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