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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올해 집값 하락 가능성 크지 않다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3.03.26일 09:47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북경에서 열린 중국발전고층포럼에서 전문가들은 올해 국내 집값이 하락되기는 어려울것이라면서 《평온한 오름》태세를 보일것이라 지적하고 나섰다.

2월달에 들어서 전국 70개 대중도시중 66개 도시의 집값이 오른데 대해 회의에 참가한 전문가들은 국무원에서 새로 출범한 《부동산시장 강화 5가지 조치》로 인한 여파와 밀접히 관련된다면서 《수급이 딸리는 도시에서 세수를 올릴 경우 부담은 무조건 구매자들에게로 돌아갈것이며 실제상 집값은 오르게 돼있다》고 지적했다.

국무원발전연구센터 시장경제연구소 임흥주소장은 올해 국내 부동산시장은 주로 정책과 금융 두가지 요소의 영향을 받게 될것이라면서 《집값이 내려갈 가능성은 크게 없다. 다만 국가에서 거시적조절을 잘한다면 집값은 평온한 오름세를 보일것이다》 라고 2013년 국내 전반 부동산시장을 진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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