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1일, 성당위 서기 왕유림은 연변주에서 탄광기업에 심입해 탄광정돈과 안전생산 등에 대한 조사연구를 진행했다.
왕유림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안전제일 생명지상》의 리념을 확고히 수립하고 안전생산을 첫자리에 놓으며 책임심과 책임감을 착실히 강화하고 진정으로 각항 책임을 실제에 락착해야 한다. 발견된 우환과 조짐에 대해서는 즉시 효과적인 조치를 취해 미연에 방지함으로써 중대사상사고를 견결히 억제해야 한다.
훈춘광업(그룹) 팔련성석탄회사에서 왕유림은 《석탄생산은 높은 가스농도를 동반하기에 고도로 되는 중시를 돌려야 하며 절대로 조금의 소홀함도 있어서는 안된다. 반드시 엄격한 집행력을 형성해 각항 안전 조치와 요구를 견결히 관철락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유림은 계속하여 일부 좋은 방법과 효과적인 안전조치들을 진일보 견지해나가고 에누리없이 엄격히 집행하는 동시에 열심히 연구하고 교훈을 심각히 받아들이며 중대사고의 발생을 견결히 방지해야 한다고 기업 책임자에게 부탁했다.
왕유림은 금산광업회사 판석2광 감독통제센터에서 기업의 상황소개를 들은 후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각지, 각 부문 및 각 기업들에서는 절대로 요행심리를 갖지 말고 일련의 효과적인 조치로 감독관리를 강화하고 책임을 견결히 실제에 락착해야 한다.
침통한 교훈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안전의식과 안전생산수준을 전력으로 제고시키며 안전생산에 존재하는 문제를 참답게 찾아내고 안전우환을 전면적으로 배제해야 한다.
진정으로 정리, 개조하고 견결히 《대충 지나가기》를 방지하며 사건을 어물쩍 넘겨버리려 해서는 안된다. 사업을 락착하지 않을 경우에는 엄숙히 조사처리하고 사고가 발생한 후에야 급기야 처리하는 일이 절대로 없어야 한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성당위 비서장인 방리,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연변주당위 서기인 장안순, 성정부 비서장인 리복춘 및 성직속 해당 부문의 책임자 등이 조사연구와 좌담회에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