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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려행을 신청한 중국공민 만명 넘어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3.05.15일 10:36
사진은 예술가들이 상상해낸 인류 화성착륙 및 정착점 화면이다.(자료)

인류가 화성에 착륙하는것은 인류가 태양계에서의 최종 목표이며 미국항천국의 우선시임무라고 미국항천국 찰스 볼든국장이 일전 워싱톤에서 있은 《인류화성등륙정상회의》서 말한다. 이에 앞서 시작된 화란의《 영구적 화성 거주》프로젝트 데이터가 온 지구촌에 전해졌다.

《화성 영구 거주》신청자가 2주간 7만 8000명에 달했다! 물론 신청자수는 계속 상승하고 있고……

화란의 한 비영리성 기구에서 화성에 사람이 살수 있는 기지를 건설한뒤 2023년부터 4명씩 24명정도를 화성에 보내여 정착하게 하는 《화성 영구 거주》프로젝트 즉 "화성1호"프로젝트를 추진하고있다.

첫 4인팀의 정착에만 60억딸라가 소요되는걸로 추산하고있는데 프로젝트 발기인 바스 란스도프는 제반 프로젝트를 《진실세계》의 외성판(外星版)으로 기획하고있다.

화성 거주 첫 편도(单程)려행자신청을 4월 22일부터 접수하기 시작, 18세이상되는 건강한 성인이면 인터넷으로 등록신청 가능하고 신청자는 문답지해답을 걸쳐야 하고 신청등록비를 최고로 75딸라까지 내야 한다. 2015년에 가서 등록자 중 28명~40명의 후선인을 선출하고 4명을 한팀으로, 7팀을 무어 7년간의 훈련을 걸친후 최종 투표로 화성에 갈 첫 거주민팀을 결정한다.

《화성 거주민》은 인터넷을 통해 지구와 소통을 할수 있지만 다시 지구로 돌아오지 않는다.

《화성거주민》신청모집을 시작해 2주만에 120여개 나라로부터 7만 8000명이 신청등록되였다. 미국이 1만 7324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국이 두번째 많은 나라로 주목되였는데 무려 1만 241명이 신청했다. 영국이 세번째로 많은 나라로 3581명이 신청, 그 뒤로 로씨야, 브라질, 카나다. 콜롬비아, 아르헨띠나와 인도 등 나라들이 이었지만 상대적으로 인수는 적었다.

란스도프는 2주간의 등록자수를 보고《이는 력사상 최인기사업임에 손색없다. 이는 우리들로 하여금 신심으로 충만되게 하고있으며 50만명 신청기록도 가망있지 않을가》 전망한다.

란스도프는 《'화성1호’계획은 인류의 사명이며 또 이 한 사업이 전세계사람의 념원을 대표할 때라야 그 진정한 정신실질이 구현될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지금 그 실현을 보고있으며 자랑스럽게 느끼고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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