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달인쇼공연은 형광등관을 입으로 씹고 트럭 몸위를 지나가게 하는 등 극단적인 묘기가 넘쳐나고있다. 2012년 6월 “인도달인쇼”프로에서 평심위원들과 관중들은 민간광대들이 공연하는 묘기에 놀라고 무서워 감히 눈을 뜨고 볼수 없다고 했다. 이 민간광대들은 형광등관을 입고 씹는가 하면 얼굴에 야자열매를 놓고 방망이로 깨부셨으며 트럭이 몸위를 지나는 등 극단적인 묘기를 보여주었다. 일반적으로 공연이 끝난후 그들은 모두 피를 흘리고 눈언저리가 부어오르는 참혹한 모습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