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 회의》기간 교육부 부장 원귀인은 지난해 1월부터 교육부에서는 외지호적 대학입시관련 조사연구를 진행해오고있는데 입시관련 총문건을 출태시키는 마지막 단계에 왔다며 《10개월안으로 발부한다》고 하였다. 따라서 외지에서 취학중인 학생과 그 부모들한테 큰 민생문제였던 입시호적제한이 해소될 전망이다.
제6차 인구조사결과에서 호적지를 떠나 사업, 생활하고 있는 《도시이주민》이 202억명, 2010년 도시진출 로무일군(부모)을 따라 당지서 취학한 소, 중학교 학생수가 997.1만명으로 집계되였다.
일전에 산동성에서 솔선하여 대학입시의 호적제한을 타파하여 2014년부터는 비호적 고시생들이 산동에서 대학입시에 참가할수 있다고 하였다. 이에 원귀인교육부장은 외지서 대학입시를 치를수 있는 입시제도 개혁방안의 사유는 산동성의 입시제도개혁방안사유와 일치하다고 하였다.
하지만 원귀인은 당면 전국적으로 볼 때 대학입시지점을 자주적으로 선택할수 있는 여건을 구비하지는 못했다고 하면서 외지서 대학입시를 신청할수 있는 개혁방안은 관련 도시의 감당능력을 보는 외 학부모가 당지서 일터가 있어야 하고 학생도 조건을 구비해야 하는 《조건성》에 대해서도 언급하였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