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외교부장 양결지는 올해 대외정책과 대외사업에 관해 기자물음에 대답할때 올해 외교사업의 중점을 아래 세가지로 밝혔다.
첫째,발전주선에 봉사한다.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발전방식전변이라는 주선을 둘러싸고 외부로 오는 각종 위험성, 도전성을 타당하게 응대하여 경제, 사회발전에 보다 많은 유리한 외부환경을 마련한다.
둘째, 평화를 수호한다. 견정하게 국가주권과 안전을 수호하며 적극적으로 대화, 협상, 담판 등 방식으로 국제 및 지역문제를 처리할것에 대하여 제창,인도한다.특히 일부 열점문제에 관해 중국의 책임성있는 대국 역할을 발휘한다.
셋째, 합작을 추진한다. 진일보로 세계각국, 각 국제와 지구조직과의 우호합작을 가강하고 공동리익을 깊이하며 공동히 전지구성적인 도전에 대응하여 세계평화를 더 잘 수호하고 공동발전을 추진한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