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길림성상무청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올 1월부터 4월사이 전 성의 수출입총액은 도합 76.5억딸라에 도달, 그중 수출액과 수입액이 각각 20.5억딸라와 56억딸라를 기록했다.
전 성의 한액(限额)이상 사회소비품 판매총액은 660.6억원으로 동기대비 13.2% 증장했고 전 성 대외도급로무합작완성총액은 2.4억딸라에 달했다.
대외무역 수출면에서 주요 중점기업의 수출입현황을 살펴보면 장춘궤도객차, 훈춘중로호시, 장춘대성실업, 동북연변목업, 대륙자동차전자의 수출액은 동기대비 각기 23.2%, 1.2%, 545%, 82.2%, 46.7% 증장했다.
중점수입상품을 살펴보면 8대 종류의 골간수출상품은 도합 13.8% 증장했다. 그중 궤도객차 및 부속품, 경방직제품, 야금제품, 의약제품, 목제품 및 가구 수출이 각기 37.6%, 60.5%, 83.9%, 23.4%와 26.5% 증장했다.
무역시장을 살펴보면 미국, 오스트랄리아, 한국, 아프리카에 대한 무역액이 각기 35.3%, 43.4%, 17.8%, 40.1% 증장했다.
기업성질을 살펴보면 민영기업의 수출입액이 35.4% 증장, 그중 수출액이 82.4% 증장, 수입액이 12.8% 증장했다.
국내무역면에서 판매지역을 살펴보면 도시시장에서의 한액이상소비품 판매액은 645.3억원을 실현하여 동기대비 13.3% 증장했다. 농촌시장에서의 한액이상소비품 판매액은 15.4억원으로서 동기대비 10.6% 증장했다.
주요판매상품을 살펴보면 량식기름, 식품, 음료 등 상품이 쾌속증장했는바 동기대비 19.7% 증장했다. 복장, 신, 모자, 침직방직품류 상품의 판매액이 동기대비 7.1% 증장했다.
경외투자를 살펴보면 우리 성의 경외투자는 비교적 활약적인바 지역과 업종 부포가 더욱더 우적화되였다.
4개월간 비준을 거쳐 새로 설립한 경외기업과 기구는 16개, 그중 경외기업에 15개, 경외긱구가 1개이며 3개의 경외기업이 투자금을 증가했다. 주요하게 세이셸(塞舌尔), 로씨야, 미국, 프랑스, 화란 등 국가의 호텔운영, 농업종식, 광산개발, 기계부속품, 와인 생산판매와 건재 등 업종에 투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