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장백조선족자치현인민법원에서는 《일터를 사랑하고 사업에 충직하자》를 주제로 중청년법관웅변시합을 벌였다.
여러 기층 단위들에서 뽑혀온 11명의 나젊은 법관들이 단정한 옷차림, 우렁찬 목소리와 생동하고 소박한 언어, 풍부한 내용으로 생동한 실례를 들어가며 자신이들이 심판사업과 일상 생활가운데서 직접 보고 느낀 감동적인 이야기를 멋지게 엮어나갔다.
또한 사업에 충직하고 일터를 사랑하며 생활을 열애하고 리상을 실현하는 현시대 법관들의 량호한 정신풍모를 충분히 구현했는바 그들의 감명깊은 웅변은 광범한 법관들의 열렬한 박수갈채를 불러일으켰다.
시합끝에 립안청 마호가 1등을 하고 형사심판청 황암, 심판감독청 왕소군이 2등을 했으며 민사심판 2청의 진정정, 사법경찰대대 고기 등이 3등을 해 영예증서와 상품을 받아안았다.
/장증전(张增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