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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哈伦-塔捷耶夫가 촬영한 기록편 《마귀의 용광로》가 처음으로 세상에 공개되였다.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르완다 국경에 위치한 성층 활화산 니라공고산은 세계에서 가장 큰 용암호를 가지고 있다. 가장 최근에 일어난 활동은 2012년에 있었고 이 화산은 칼데라를 가지고 있는데 칼데라안에는 진동이 있고 용암빛때문에 칼데라 안쪽이 붉게 보인다. 2010년 6월 과학자와 용감한 탐험가들로 구성된 팀들은 용암호 주변에서 신비한 《마귀의 용광로》전경을 촬영하였다. 奥利维尔-格鲁内瓦尔德은 용암호변두리에서 한메터도 채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전경을 촬영하였다.사진은 《마귀의 용광로》의 신비함이다./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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