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길림성 제5패 서장지원간부 서장으로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3.06.27일 11:04
26일 점심, 길림성 제5패 서장지원간부들이 서장으로 떠났다. 성당위, 성정부의 위탁을 받고 성인대상무위원회 부주임 왕수신이 배웅단을 이끌고 서장지원간부들을 서장까지 배웅하고 부성장 곡춘립이 장춘룡가국제공항에 가 서장지원간부들을 배웅했다.

소식에 따르면 길림성 제5패 서장지원간부들은 도합 43명으로 구성, 그들은 자원신청, 조직선별을 거쳐 선정됐으며 서장 시가쩨시(日喀则)에서 3년동안 서장지원사업을 하게 된다.

떠나기 전, 서장지원간부들은 신심이 가득했다. 그들은 서장지원사업은 하나의 중요한 정치임무라며 당과 조직의 호소에 응하고 조국이 가장 수요하는 곳에 가 사업하게 되여 매우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그들은 또 착실하게 중앙과 성당위의 관련요구를 관철락착해 짊어진 신성한 사명을 명기하고 허심하게 배우며 착실하게 일하고 단결협력하며 스스로 단속하고 원만하게 서장지원 사업임무를 완성하며 성당위, 성정부와 고향인민들의 중대한 위탁을 저버리지 않고 현지 경제발전과 사회안정에 많은 공헌을 하도록 노력할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25일, 성당위조직부는 장춘에서 강습회를 진행, 제5패 서장지원간부들을 강습시켰다

편집/기자: [ 박명견습기자 ] 원고래원: [ 중국길림넷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제1회 동북도서교역박람회가 곧 성대하게 개막되는 가운데 연변인민출판사에서는 광범한 독자들을 위해 최근 몇년간 출판한 정품력작들을 준비했을뿐만아니라 세차례의 특별한 행사들을 알심들여 기획하여 독자와 번역자들이 깊이있는 교류를 전개고 도서의 매력을 가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웅며들었다" 임영웅 '정관장' 광고 1천만 뷰…55∼64세 여성 클릭↑

"웅며들었다" 임영웅 '정관장' 광고 1천만 뷰…55∼64세 여성 클릭↑

임영웅 '정관장' 광고 1천만 뷰…55∼64세 여성이 클릭 1위[연합뉴스] 가수 임영웅이 출연한 정관장 광고 영상이 공개 10일 만에 1천만 뷰를 돌파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KGC인삼공사는 지난달 24일 오전 8시 정관장 새 모델 임영웅이 나온 광고 영상을 공개했고

"와이프 2명 실제상황" 밥 샙, 일부다처제 두 아내 최초 공개 '충격'

"와이프 2명 실제상황" 밥 샙, 일부다처제 두 아내 최초 공개 '충격'

사진=나남뉴스 미국의 유명 '1세대 격투기 스타'로 알려진 밥 샙(50)이 두 명의 아내를 최초로 공개해 충격을 안기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 출연한 밥 샙은 "나에게는 2명의 아내가 있다"라고 깜짝 고백해 파장을 일으켰다. 당시 그는 "결혼한 지는 꽤

"궁전인 줄 알았네" 브브걸 유정, '방 4개+테라스' 집 최초 공개 깜짝

"궁전인 줄 알았네" 브브걸 유정, '방 4개+테라스' 집 최초 공개 깜짝

사진=나남뉴스 얼마 전 그룹 브브걸 탈퇴 소식으로 근황을 알렸던 유정이 이번에는 싱글하우스를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4일 유정의 유튜브 채널 '유랄라'에는 혼자 사는 유정의 싱글하우스 랜선 집들이 영상이 게재되었다. 이날 유정은 "집을 공개하는 건 처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