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점심, 길림성 제5패 서장지원간부들이 서장으로 떠났다. 성당위, 성정부의 위탁을 받고 성인대상무위원회 부주임 왕수신이 배웅단을 이끌고 서장지원간부들을 서장까지 배웅하고 부성장 곡춘립이 장춘룡가국제공항에 가 서장지원간부들을 배웅했다.
소식에 따르면 길림성 제5패 서장지원간부들은 도합 43명으로 구성, 그들은 자원신청, 조직선별을 거쳐 선정됐으며 서장 시가쩨시(日喀则)에서 3년동안 서장지원사업을 하게 된다.
떠나기 전, 서장지원간부들은 신심이 가득했다. 그들은 서장지원사업은 하나의 중요한 정치임무라며 당과 조직의 호소에 응하고 조국이 가장 수요하는 곳에 가 사업하게 되여 매우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그들은 또 착실하게 중앙과 성당위의 관련요구를 관철락착해 짊어진 신성한 사명을 명기하고 허심하게 배우며 착실하게 일하고 단결협력하며 스스로 단속하고 원만하게 서장지원 사업임무를 완성하며 성당위, 성정부와 고향인민들의 중대한 위탁을 저버리지 않고 현지 경제발전과 사회안정에 많은 공헌을 하도록 노력할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25일, 성당위조직부는 장춘에서 강습회를 진행, 제5패 서장지원간부들을 강습시켰다
편집/기자: [ 박명견습기자 ] 원고래원: [ 중국길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