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제1회 《》선발모집이 가동되면서 연길시 하남가두에서는 최근 3일째 13개 사회구역 대표팀이 120개 문예프로를 공연하였다.
《백성의 무대, 평민의 음력설을 만들자》는 취지로 진행되는 이번 선발경연에는 년령 제한이 없고 형식을 제한하지 않으며 시민 모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것을 원칙으로 하였다. 80여세 고령의 년령자들도 적극 참가하여 박수를 받았고 진달래민속예술단의 민요련곡과 중화무술 등 표현은 시민들의 열렬한 절찬을 자아냈다.
민생에서 시민들의 희로애락을 중시하는것은 당면의 문화사업의 중점의 하나로 대두하면서 백성들은 자신의 심신건강을 위하여 다종다양한 문화오락활동을 진행하고있다. 풍부하고 다채로운 문예프로들은 사회구역 시민들의 열렬한 응원속에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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