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문단 저명 시인 김창영의 제3시집 《돌들이 목목이 되어》가 3월 30일 한국에서 출간됐다. 시인 특유의 위트와 유머, 느긋한 어투와 여유로운 호흡이 돋보이는 이번 시집은 (20수), (24수), (23수), (7수), (7수), (6수), (3수)로 도합 90수의 시를 담고 있다.
2023년 3월 11일, 상해조선족문화교육추진후원회(이하 략칭: 후원회) 2022-2023 리사회 회의가 상해시 민항구 련화로 1733번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였다. 회의는 후원회 부회장 겸 비서장인 오철호 선생의 사회하에 사업회의와 친목행사 두개 부분으로 나뉘여 진행되
![[한중관계 복원] 재중한국인·조선족 반색…"이제 숨통 트였다"](/data_cache/cache_thumb/e91160364fa9e42476854efd5e86a1af_resize_70x70.jpg "[한중관계 복원] 재중한국인·조선족 반색…\"이제 숨통 트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