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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림병원, 올림픽체육항목 후비력 위한 든든한 의료지원 나선다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4.04.02일 11:18
3월 29일, 연길기림병은 연변의 올림픽체육운동항목 후비력 양성에 대한 지지와 성원으로 연변성주청소년체육구락부와 공동으로 '합작협의 서명식'을 개최하고 병원의 문화건설과 발전을 위해 문화인 진명선생을 고문으로 위촉했다.



올림픽체육항목 후비력 청소년선수들을 위한 '합작협의 서명식'에 서명하고 문건을 상호 교환하고 있는 기림병원 심활원장(오른쪽)과 리설봉씨.

이날 연길기림병원에서는 병원설립 11주년을 맞이해 사회적 책임감을 다해 연변청소년체육운동발전을 도모하고 나아가 연변체육운동사업의 조화로운 발전에 일조하고 병원문화발전을 일층 추동하려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올림픽체육항목 후비력 청소년선수들을 위한 '합작협의 서명식'에서 기림병원 심활원장과 연변성주청소년체육구락부 책임자 리설봉씨가 각각 량측을 대표해 협의서에 서명했다.

협의서 주요내용에 따르면 연길기림병원은 향후 2년간 해마다 연변성주청소년체육구락부 청소년선수들에게 매년 2회의 건강검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연변성주청소년체육학교 선수들이 연변내에서 참가하는 체육경기에 연길기림병원에서는 의료진을 파견하고 구락부에 비정기적인 침구, 안마 등 물리치료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고 선수들이 치료가 필요할시 기림병원에서 특수한 의료혜택을 향수받게 된다.



애심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는 기림병원 당지부 김춘영서기(왼쪽).

서명식에서 연길기림병원 김춘영 당지부서기가 전체 직원들의 사랑의 마음이 담긴 1만원 애심기부금을 성주청소년체육운동구락부에 전달했다.

연길기림병원 김춘영 당지부서기는 "연길기림병원은 설립이래 사회적책임을 성실히 리행하고 공익사업을 적극 전개해오고 있다."고 하면서 "성주청소년체육학교 올림픽체육운동항목 후비력 청소년선수들에 대한 의료지원은 인민대중의 건강과 사회공익사업에 대한 병원의 책임과 사명을 한층 증강하게 될것이다."고 말했다.

연변성주청소년체육구락부는 길림성을 대표해 전국소수민족 전통체육운동대회에서 여러차례나 금메달을 따냈다. 현재 구락부에는 30여명 청소년 선수들이 지도교원들의 세심한 지도하에 민족전통씨름, 유도, 양궁, 권투,태권도, 국제씨름 등 올림픽체육항목 훈련에 구슬땀을 쏟고 있다.

2008년 북경올림픽 연변성화봉송자의 한사람이고 CCTV년도 감동인물 후보자로 이름을 올린적 있는 성주청소년체육구락부 책임자 리설봉씨는 어려운 경제적조건을 극복하면서 다년간 의지가지 할데 없는 단친, 무친 등 불우한 학생들을 구락부에 받아들여 무료로 공부와 훈련을 시키면서 사회적 감동을 주고 있다.

리설봉씨는 "지금까지 구락부가 좋은 성적을 따내면서 연변과 길림성을 빛낼수 있게 된것은 정부와 사회각계의 지지와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하면서 "성주청소년체육구락부에 대한 기림병원의 의료지원과 봉사는 향후 선수들이 더 좋은 성적을 따내고 나라의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든든한 의료담보로 될것이다."고 표했다.




기림병원 고문초빙의식에서 고문증서와 임명패를 수여받고 서예작품을 기림병원에 증송하는 진명(가운데)선생.

이날 행사에서 연길기림병원은 병원의 조화로운 문화건설을 일층 추진하기 위해 이름난 서예가이며 지난 수십년간 해외에서 문화사업에 종사해온 진명선생을 고문으로 초빙하고 증서와 임명패를 수여했다.

진명선생은 교육가 가정 출신으로서 싱가포르 회화문화교류센터 중국부 총경리, 싱가포르 회화관리학원 중국 대표, 말레이시아싸바예술학원 중국사무부 주임직을 담임한바 있다.

진명선생은 "나는 연변을 매우 사랑하기에 연변의료사업에 대한 지지로 이번에 기림병원 고문직을 흔쾌히 수락하게 되였다."면서 "향후 기림병원의 고문으로서 병원의 문화건설에 합리한 방안을 제안하고 기림병원과 북경 등 국내 의료수준이 높은 지명병원과의 제휴와 합작을 추진함으로서 연변의 의료사업발전에 저그마한 힘을 보탤것이다."고 밝혔다.

연길기림병원은 2013년 3월 29일에 설립되였고 경영면적이 5000여평방미터이며 의료, 예방, 보건, 재활을 일체로 하는 현대적인 비영리성 2급 종합병원이다.

/강빈 길림성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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