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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생활, 백성 생활의 행복한 변천 견증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2.10.14일 10:59



① “창문을 열면 록색이 안겨오고, 집문을 나서면 공원이 보인다.” 주머니공원(口袋公园)은 도시 주민들로 하여금 집문 앞에서 바로 쾌적하고도 만족스런 행복한 생활을 향수할 수 있게 했다.



② 길림성에서는 ‘1사1품(一社一品)’, ‘1사다품(一社多品)’특색 사회구역 봉사 브랜드를 전력으로 구축하고 있다. 사진은 장춘시 길림가두 열전사회구역에서 관할구내 로인들을 위해 개설한 꽃꽂이 수업이다.



③ 근년래 길림성의 도시 갱신의 발걸음은 점점 더 빨라져 어느 곳이나 더욱 아름다워졌고 더욱 살기 좋아졌다. 사진은 장춘시 금강광장 옆에 늘어선 빌딩들.



④ 형식이 다양한 학교교정 활동은 학생들의 과외생활을 더욱 풍부하고도 다채롭게 해주고 있다. 흥취와 애호도 더욱 광범위해진다.



⑤ 현대시공원(现代诗公园)은 도시의 정신적 랜드마크로 문화혜민을 위해 고품질의 서비스 장소를 제공해주고 있다.



⑥ 교외 캠핑은 길림사람들이 레저오락을 즐기는 새로운 방식이 되였다.



⑦ 장춘중국광학과학기술관은 과학성, 지식성, 흥미성이 결합된 전시내용과 몰입형 체험방식을 통하여 백성들로 하여금 여가시간에 과학기술 성과가 생활에 가져온 새로운 변화와 새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게 한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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