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길림성공상국에서는 소식공개회의를 통해 2012년 출범한 10가지 민생실사(实事)를 발표했다. 성공상국은 2012년 서비스로 10가지 민생실사의 보장을 발전시킬것이며 사회각층과 인민대중들의 감독을 받을것을 약속했다.
회의에 따르면 올해 확정한 《10가지 실사》는 지난 사업경험을 총결한 기초상에서 연구하고 론의하여 결정한것이다. 성공상국에서 사회에 공개한 10가지 민생실사의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1. 12315 유권기능을 충분히 발휘하여 소비자의 합법적 권익을 확실히 지킨다.
2. 장기적으로 식품류통부분의 감독관리를 건전히 하여 인민대중들의 식품소비안전을 확보한다.
3. 광고업의 건강하고 빠른 발전을 촉진하여 올해 전 성의 광고경영소득의 증가속도가 20%이상 달하게 한다.
4. 《3대융자플래트홈》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여 기업을 도와 400억원 융자한다.
5. 상표브랜드전략과 서비스산업구조조정을 심입하여 조직실시한다.
6. 민영경제발전과 전민창업을 추동하여 전 성 경제발전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7. 농민전문합작사의 발전을 촉진시켜 130만 농호를 이끌어 수입을 증가하고 치부의 길로 나가게 한다.
8. 《길림경제호적고(户籍库)》를 설치해 정부거시적경제결정에 기초정보자원을 제공한다.
9. 《패왕조항(霸王条款)》을 엄격히 타격해 공평하고 조화로운 소비환경을 조성한다.
10. 종합관리강도를 강화하여 학교주변문화환경을 최적화한다.
알아본데 의하면 2010년부터 길림성공상국은 련속 3년동안 서비스로 10가지 민생실사의 보장을 발전시킬것을 공개발표했다.
2012년 성공상국에서 확정한 10가지 민생실사중 발전과 관련된 내용은 6가지, 민생과 관련된 내용은 4가지이다. 사업의 실제적인 성과를 취득하기 위해 길림성공상국은 량적평가시스템(量化考核机制)을 건립하고 10가지 민생실사을 2012년 중점사업목표책임관리체계에 포함시켰다. 길림성공상국은 올해 년말 매체를 통해 민생실사의 완성정황을 사회에 공개하기로 했다.
편집/기자: [ 량은실견습기자 ] 원고래원: [ 길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