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스포츠 > 스포츠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소수민족대회 연변팀 오의걸 무술 취검에서 금메달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3.08.13일 19:25

8월 13일 길림성 제6회 소수민족전통체육경기대회 무술경기에서 연변대표팀의 오의걸이 남자조 B기계류 취검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남자 B기계류 경기에는 10명의 선수가 참가하였는데 연변대표팀의 오의걸이 8번째로 출전해 8.87점의 점수를 따내 우승을 차지했다.

23살에 나는 오의걸(만족)은 훈춘시소림수물학교 교원으로 있는데 어릴적부터 부모한테서 무술을 배우기 시작했다. 그는 2009년 전국무술우승전통종목 취검종목에서 우승했고 2011년 전국소수민족체육경기대회 무술경기에서 두개 종목에서 2등을 차지했었다.



편집/기자: [ 김룡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10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6월 21일, '연변대학 박걸교육발전기금 기부 및 2024년도 장학금 전달의식'이 연변대학 종합청사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행사는 연변대학 부교장 장학무의 진행으로 거행된 가운데 커시안그룹 회장 박걸과 부회장 안창호, 생산운영부총재 최명학과 연변대학 당위서기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무형문화유산 순방] 시원컬컬 전통감주 대를 이어 전승하네

[무형문화유산 순방] 시원컬컬 전통감주 대를 이어 전승하네

조선족애령감주제작기예 주급 무형문화유산 전승인 안정금 조선족애령감주제작기예 주급 무형문화유산 전승인 안정금 “화룡현 토산자에서 ‘안주정뱅이’라고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었지요...” 조선족애령감주제작기예 주급 무형문화유산 전승인인 안정금(60세)이 아버지

할빈공업대학 실력 짱! 상아 6호 달에서 '보물' 캐오도록 도왔다!

할빈공업대학 실력 짱! 상아 6호 달에서 '보물' 캐오도록 도왔다!

6월 25일 14시 7분, 상아 6호 귀환기는 달의 뒤면에서 채취한 달 샘플을 가지고 내몽골 사자왕기의 예정된 구역에 안전하게 착륙하였다. 달탐사 프로젝트의 상아 6호가 임무를 원만하게 완수한 것이다. 2004년 중국의 달 탐사 프로젝트가 정식으로 비준받고 립안된 후

연길, 50여명 ‘법률지식인’과  혼인조정골간 양성

연길, 50여명 ‘법률지식인’과 혼인조정골간 양성

연길 ‘법률지식인’ 및 결혼조정골간 양성반 개최 현장 최근, 연길시부녀련합회는 연길시사법국과 손잡고 ‘법률지식인(法律明白人)’ 및 결혼조정골간 양성반을 개최했다. 각 향진(가두) 부녀련합회 주석, 부분적인 우수 기층 부녀련합회 간부, 혼인가정 분쟁조정골간과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