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중앙의 통일적인 포치에 따라 12월 7일까지 첫번째 교육실천활동단위 지도부특별민주생활회의가 전부 열렸다. 그중 31개 성, 구, 시와 신강생산건설병퇀 당위 상무위원지도부특별민주생활회는 나흘반 이상 열렸고 128개 중앙과 국가기관 부문단위 당조(당위) 지도부특별민주생활회의는 대부분이 이틀반 이상 열렸다.

　　성, 구, 시 당위가운데서 27개 지도부와 291명 상무위원들이 정신면에서의 “칼시움결핍”을 검사했는데 어떤 상무위원들은 개인의 명예나 리익을 지나치게 중시함을 검토했다. 31개 지도부와 334명 상무위원들이 공복의식과 군중감정이 약화되여 상급에 대해서는 중시하고 기층에 대해는 경시하였음을 검토했다. 23개 지도부와 293명 상무위원들이 민주집중제관철이 무기력했고 엄격한 당내생활단련을 적게 겪었음을 검토했다. 6개 성, 구, 시, 6개 부위 및 5개 중앙관리 금융기업과 중앙관리 기업들이 지도부가운데서 중대한 사건이 발생한 원인을 분석했고 어떤 단위는 최근년 발생한 중대한 안전사고 배후의 작풍근원에 대해서도 심각하게 해부했다.

　　400명 성, 구, 시 당위 상무위원가운데서 228명이 “인정밥(人情吃喝)”을 먹고 “인정술”을 마신 등 문제를 검토했고 일부 상무위원들은 자녀와 신변사업일군을 엄하게 관리하지 못한 문제를 검토했으며 일부 상무위원들은 사사로이 공무용차를 사용한 문제를 검토했다.

　　출처: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