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연예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장백지가 한국 예능프로에 참가했다?"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3.12.19일 11:07
  

(흑룡강신문=하얼빈)중국배우 장백지랑 '똑!' 닮아…"어머! 너무 예쁘네~"

 한국 예능프로 '짝'에 출연한 여자 2호가 중국배우 장백지를 닮아 화제입니다.

  18일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짝'에는 애정촌64기 여자 4명과 남자 6명이 출연했습니다.

  이날 중국에서 온 여자 2호는 "드라마 '겨울연가'를 보고 배용준의 살인 미소에 반해 한국에 오게됐다"고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이어 그는 "현재 어학원에서 중국어 강사로 일하고 있다"며 "내가 말하기는 좀 그렇지만 학생들도 그러고 다들 장백지를 닮았다고 한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습니다.

  또 "한국에서 연애 경험이 있느냐"는 질문에 "있다. 7년을 한국에서 살았는데…"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싫어하는 질문은 한국 남자와 중국 남자를 비교해달라는 것이다. 사실 남자들은 다 똑같다고 생각한다. 다 예쁜 여자를 좋아하고 좋은 여자 있으면 잘 해준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짝' 여자 2호 장백지 소식에 누리꾼들은 "'짝' 여자 2호 장백지, 너무 놀랐어! 닮았어!" "'짝' 여자 2호 장백지, 어머! 정말이네?" "'짝' 여자 2호 장백지, 남자들이 좋아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33%
40대 67%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4월 29일, 기자가 중국철도할빈국그룹유한회사(이하 '할빈철도'로 략칭)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5.1' 련휴 철도 운수기한은 4월 29일부터 5월 6일까지 도합 8일이다. 할빈철도는 이사이 연 301만명의 려객을 수송하고 일평균 37만 6000명의 려객을 수송해 동기대비 3.2%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브리트니 스피어스, 남친과 몸싸움 끝에 구급대 출동" 무슨 일?

"브리트니 스피어스, 남친과 몸싸움 끝에 구급대 출동" 무슨 일?

"브리트니 스피어스, 남친과 몸싸움 끝에 구급대 출동"[연합뉴스] 미국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2)가 호텔에서 남자친구와 몸싸움을 벌이다 가벼운 상처를 입어 구급대가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고 미 CNN 방송과 연예매체 페이지식스 등이 2일(현지시간) 전했다.

"5살때 母 교통사고, 얼굴 몰라" 선예, 안타까운 가정사 고백

"5살때 母 교통사고, 얼굴 몰라" 선예, 안타까운 가정사 고백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자신의 가정사를 언급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에서는 2000년대를 강타한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출연했다. 이날 선예는 자신의 가정사를 언급하며 할머니의 손에 자랐다고 해

"자식들이 날 돈으로 봐" 전원주, 금 10억원치 있지만 '마음은 공허'

"자식들이 날 돈으로 봐" 전원주, 금 10억원치 있지만 '마음은 공허'

재테크 고수로 알려져 있는 배우 전원주가 "가족들이 나를 돈으로만 보는 것 같아 속상하다"는 고민을 털어놔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억대 자산가 국민 배우 전원주가 방문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전원주는 오은영 박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