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병구조 보조를 받고있는 신형농촌합작의료에 참가한 농민(자료사진)
올해 길림성에서는 《길림성도시농촌주민 큰병구조기금관리 잠행 방법》을 공포해 최대한 도시와 농촌 의료보험참가 주민, 저수입 등 곤난군체의 큰변구조문제를 해결하려 하는바 상업보험기구의 신형농촌합작의료 봉사와 큰병보험 참여를 추진한다고 했다.
이는 24일에 있은 기자회견에서 길림성위생계획출산위원회 류중정부주임이 밝힌것이다.
류중정부주임에 따르면 2013년 12월 31일까지 전 성적으로 연인수 신형농촌합작의료에 참가한 7만 471명 농민이 큰병보조를 받았는데 보상금액이 3억 100만원으로서 연인차 평균 4279원 98전 보상받은 셈이다. 도시주민 큰병보험기금에서도 1만 3487명 환자에게 1억 1700만 되는 보상을 주었다.
류중정부주임은 큰병보험구조사업을 다그치기 위해 길림성에서는 국부 현, 시를 선택해 상업보험기구의 신형농촌합작의료 봉사와 큰병보험 사업에 참여토록 시점하며 조건이 성숙되면 전 성적으로 보급한다고 했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신화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