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연예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장카이퉁, 한경과 열애 인정보도 부인 "도교수가 좋아"

[온바오] | 발행시간: 2014.03.13일 12:58

▲ 지난 11일, 베이징에서 열린 드라마 '환락무쌍'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장카이퉁

슈퍼주니어의 전 중국인 멤버 한경(韩庚, 28)과의 열애설로 곤욕을 치른 중국 여배우가 최근 보도된 열애설을 부인했다.

광저우(广州) 지역신문 광저우일보(广州日报)의 보도에 따르면 배우 장카이퉁(江铠同)은 지난 12일 오후 열린 '여왕가도(女王驾到)' 제작발표회에서 열애설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장카이퉁은 "제작발표회에서 한경은 거론되지 않았으며 누군가 결혼 얘기를 물어보기에 일을 더 하고 싶어 결혼은 아직 이르다고 말했을 뿐"이라며 "한경에게 정말 미안하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 상대에 대해서는 "최근 '별에서 온 그대'를 재미있게 봤다"며 "'도교수'를 좋아한다"고 웃으며 답했다.

취재진의 "한경과 연인 관계이냐?"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침묵을 지켰고, 결국 사회자가 분위기를 정리햤다.

중국 언론은 지난 11일 "장카이퉁이 베이징에서 열린 드라마 '환락무쌍(欢乐无双)' 제작발표회에서 한경과 관련된 질문을 받자, '결혼은 아직 이르다'고 답했다"며 "장카이퉁이 한경과의 열애를 간접적으로 인정했다"고 일제히 전했었다. [온바오 강희주]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50%
10대 0%
20대 13%
30대 38%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50%
10대 0%
20대 25%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25%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트로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김호중'이 최근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낸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소속사 대표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매니저에 김호중을 대신해 경찰에 출석하라고 지시한 이가 자신이라고 주장했다. 김호중은 지난 9일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사실은 유부남, 자녀도 2명" 손태진, '불타는 트롯맨' 의혹에 솔직 고백

"사실은 유부남, 자녀도 2명" 손태진, '불타는 트롯맨' 의혹에 솔직 고백

사진=나남뉴스 '불타는 트롯맨' 우승자 손태진이 소문으로 떠돌던 유부남 의혹에 솔직한 답변을 내놓았다. 오는 17일 방송하는 MBN '전현무계획'에서는 전라도 로컬 맛집 검증에 나선 전현무, 곽튜브, 손태진이 등장한다. 손맛으로 유명한 전라도 제철 맛집은 광주, 나

"시부모님 백화점 오너" 김정은, '♥연봉 10억 남편' 직업 공개 깜짝

"시부모님 백화점 오너" 김정은, '♥연봉 10억 남편' 직업 공개 깜짝

사진=나남뉴스 배우 김정은이 연봉 10억원을 받는 자산가 남편의 직업을 밝혀 이목을 끌었다. 지난 15일 이경규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르크크 이경규'에는 배우 김정은이 게스트로 출연해 토크 시간을 가졌다. 평소 홍콩에 머무른다고 알려진 김정은에게 이경규는 "

"돈 필요 없어요" 김호중 팬카페, 뺑소니 논란 속 기부했다 '퇴짜 당해'

"돈 필요 없어요" 김호중 팬카페, 뺑소니 논란 속 기부했다 '퇴짜 당해'

사진=나남뉴스 가수 김호중이 뺑소니, 운전자 바꿔치기, 음주운전 의혹 등 각종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팬클럽의 기부금이 전액 반환된 사실이 알려졌다. 이날 16일 김호중의 팬클럽 '아리스'는 학대 피해를 당한 아동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비영리단체 희망조약돌에 기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