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훈춘시중의원이 국가중의약관리국으로부터 2급 갑등병원으로 정식 비준받았다.
훈춘시중의원은 1956년도에 건립되여 반세기동안의 풍우창상과 몇세데 사람들의 간고한 노력으로 지금은 의료, 교수, 과학연구를 일체화한 2급 갑등중의병원으로 발전하였다.
몇년간 이 병원에서는 인재대오, 설비시설, 기술수평, 봉사질량 등 면에서 총체적 제고를 가져왔다. 특히는 인재양성 면에서 부단히 력도를 강화하고 “청해들이고 내보내”는 인재양성전략을 견지하여 의무일군들의 실무수평을 제고하였다. X광기, 채색초전도기, 혈투석 등 의료설비들을 부단히 갱신하였다.
그리고 근년에 약문전송달봉사실무를 증설한 이래 훈춘시 및 로씨야환자들의 인기를 받았다.
박득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