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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자유무역구 상반기 경영수입 7400억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4.07.08일 13:56
상해자유무역구관리위원회가 상반기 운영상황을 밝힌데 의하면 금년 상반기 자유무역구의 경영성수입이 7400억원에 달해 지난해 동기 대비 11.2% 증가, 량호한 발전태세를 보였다.

전반 경영수입에서 상품판매액이 6350억원에 달해 제일 큰 비중을 차지, 동기 대비 11.3% 늘어났고 항운물류써비스 수입이 535억원으로 19% 증가했다.

통계에 따르면 목전 상해자유무역구에 등록된 기업은 총 1만 445개에 달하는바 금년 상반기에 신설한 기업은 1245개, 그중 향항기업이 492개로 제일 많았으며 두번째는 미국기업이 113개, 그리고 대만기업이 110개로 3위를 차지했다.

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중앙인민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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