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교통우세
장길도는 동북아지역 기하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조선, 몽고, 로씨야 극동과 린접해 있고 일본과 한국을 마주하고있다. 장춘—도문 고속도로, 훈춘—자르비노항 철도가 관통되였으며 장춘, 연길에 여러 갈래 국내국제 항선이 있는바 동북아를 복사할수 있는 립체적 교통운수체계가 초보적으로 형성됐다.
지연우세
동북아발전격차가 보다 크고 조선, 몽고, 로씨야극동 지역은 여전히 공업화의 초기단계에 처해있고 한국과 일본은 공업화 후기에 있다. 근 2억명으로 구성되여 있는 이 지역은 여러가지 층차가 있는 대시장을 수요하고있는바 다원산업발전에 유조하고 산업전이 계승접수에 유조하며 선진기술흡수에 유조하고 국외자원과 국내가공융합 추진에 유조하다.
자원환경우세
생태환경이 량호하고 평균삼림피복률이 55%되며 두개 나라의 국가5A급 풍경구를 소유하고있고 자원환경 적재력이 크다. 물자원이 풍부하고 내포해 있는 물에너지개발잠재력이 매우 크다. 석유, 광산자원, 농림자원이 유력하게 특색 산업발전을 뒤받침해주고있다.
과학기술인재 우세
장길도 선도구에는 도합 40여개 각 류형의 과학 연구원, 연구소가 있는데 전 성 90%이상 되는 대학과 과학연구기구가 집중되여 있으며 대학과 고중 정도의 상주인구 점유률이 31.62% 된다. 중국과학원, 한국과학연구기구와 밀접한 협력기제를 건립한 상황이다.
산업우세 돌출
전업화정도가 높고 가공제도능력이 강한 공업기지가 초보적으로 형성되였다. 4개 국가급 개발구, 43% 되는 성급 개발구와 제1자동차그룹, 대성 등 대형 기업그룹이 이 지역에 있다. 자동차, 석유화학과 농산물가공업이 전국에서 앞자리를 차지하고있고 장비제조업, 광전자정보산업, 생물산업과 관광봉사경쟁력이 보다 강하다.
장길도산업발전우세가 명확하고 산업발전기초가 보다 좋다. 그러나 산업이 조률적이 못되고 경제외향도가 낮으며 지역발전이 평형을 이루지 못한 등 일련의 문제도 있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신화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