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민희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노민우가 촬영장에서 피투성이가 된 모습을 공개했다.
노민우는 지난 2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민우는 붕대를 감은 채 얼굴과 몸이 피투성이가 된 모습이다. 특히 카메라를 향해 실제를 방불케 하는 울상 표정을 지어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이 와중에 근육보소”, “무슨 촬영이에요?”, “진짜 아파보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노민우는 20일 디지털 싱글 ‘10월’을 발표하며 가수 ICON으로 깜짝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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