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서기처 서기인 류운산이 일전에 북경에서 3가지문제 조사연구좌담회를 소집했다.
류운산 상무위원은 중국공산당 제18기 4차 전원회의 정신과 습근평 주석의 중요한 연설정신을 관철실시하고 문예번영발전을 추진하며 중국 이야기를 하고 사상리론사업을 잘하며 관련부문과 지방 책임동지와 문예 대외선전, 보도, 리론계 문예전문가와 학자들의 의견과 건의를 청취하고 관철실시해야할 구체적 조치를 연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좌담회에서 회의 참가자들이 적극 발언했다.
회의 참가자들은 우리나라 문예사업은 번영발전의 좋은 시대를 만났다고 하면서 관건은 인민을 중심으로 창작방향을 견지하고 과학적 평가체계를 구축하며 관련 사업기제를 완비화하고 립장이 있고 진실을 말하는 문예비평을 전개하고 작가예술가들을 인도해 생활에 뿌리박고 대중속에 들어가 높은 수준의 더욱 많은 훌륭한 문예 작품을 창작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류운산 상무위원은 발언을 청취하고 나서 일부 중점 문제와 관련해 대표들과 교류했다.
류운산 상무위원은 선전사상사업은 군중사업과 직접적으로 관련되기에 의견을 널리 청취해야 만이 사상이 개방되고 좋은 건의를 채납해야만이 문제 해결책을 찾을수 있다고 지적했다.
류운산 상무위원은 군중에 의지하고 조사연구를 기본공으로 삼고 각측의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 작풍을 개진해 사업의 목적성과 실효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편집:리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