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회 중국길림 동북아투자무역박람회가 6일간에 거친 일정을 마치고 11일 원만히 폐막되였다.
이번 박람회에서 길림성에서는 총 98회에 거치는 투자무역상담을 조직, 연인수로 7700명의 투자상과 바이어들이 참가했으며 4300여개의 항목의 상담이 이루어졌다.
박람회기간 길림성과 국내외투자자간에 체결한 투자합작 항목은 총 305개, 항목 총투자액은 1838억원에 달해 지난 제 6회박람회보다 200여억원이 더 초과되였다. 그중 길림성외에서 유치한 자금은 1788억원(국외투자 18.8억 딸라 포함)에 달했다.
11일, 길림성정부 발전연구센터 왕점국연구원은 《이번에 유치해들인 1838억원자금은 매년 우리성을 위해 275.7억원의 재부를 창조하게 될것이다》고 밝혔다.
편집/기자: [ 최승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