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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흑룡강 여름철관광설명회 광주에서 개최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4.04.09일 14:38
4월 8일, 흑룡강성 문화관광청이 주최한 '남래북왕, 한래서왕(南来北往 寒来暑往)' 흑룡강성 2024년도 여름철관광설명회가 광주에서 열렸다. 행사장에는 독특한 매력을 지닌 룡강의 풍경과 량질의 룡강 특산물이 전시되였다. 룡강 인민의 깊은 정을 담은 진심어린 초청은 광주 시민들로 하여금 흑룡강의 여름철 려행에 큰 동경과 기대를 가지게 하였다.



행사장.

북국의 '삼림 스타일', 광동 시민들에게 특별한 시각성연 선사

광동과 흑룡강은 남쪽과 북쪽에 있는 두 성으로서 부동한 자연풍경과 인문특색을 가지고 있다. '매혹적인 할빈의 여름', '시화삼림' ,'여름의 부름', '흑룡강을 따라 북쪽으로 가는 길'... 행사장에서 문화관광의 매력을 과시하는 하나하나의 종목이 눈길을 끌었다. 대흥안령, 이춘에서 온 '삼림정령', '화선자', '비조', '나비'가 무대에서 노래하고 춤을 추면서 동화 선경과 같은 아름다운 장면을 펼쳐 관중들에게 룡강의 절호의 생태를 서술하였다. 할빈, 목단강, 이춘, 흑하, 대흥안령 등지의 시문화관광홍보관이 잇달아 무대에 올라 흑룡강의 대삼림, 대습지, 대호수 등 우위자원 및 알심들여 만든 삼림건강양생, 레저피서, 변경관광 등 특색관광상품을 소개했다.



이춘문화관광홍보관이 '삼림속의 집'을 공연하였다.



흑하시 문화관광홍보관이 러시아식 큰 꼬치와 빵를 소개하였다.

4월 2일 할빈의 '룡강유례차'가 현장에 배렬되여 장관을 이루었다. 그중 빙설주제차는 눈과 얼음으로 '왕홍눈사람', 빙설대세계 눈꽃대관람차' 등 축소판 경관을 만들었고 얼음조각사가 현장에서 창작한 동계아시안게임 마스코트 얼음조각 작품은 현장시민들에게 놀라움과 기쁨을 선사했다. 삼림테마카에는 대흥안령과 소흥안령의 삼림 경치를 가득 실었다. 토끼와 새들이 푸른 숲 속에서 장난치는 모습을 보노라면 마치 자신이 넓은 삼림의 품에 안져지는 것 같았다. 음악주제차는 할빈대극장을 령감의 원천으로 하여 생화와 예술을 완벽하게 융합시켰다. 분홍색 피아노가 연주가의 연주하에 우아한 선률을 들려주면서 관광객들이 할빈의 '음악의 도시'의 매력을 느끼게 했다. 중러문화주제차바곤이 중러 문화를 융합한 찬란한 보물 싣고 중러 교류의 중요한 창구로서의 흑룡강의 독특한 매력을 보여주었다. 동북민속테마차바곤은 마치 시간의 터널처럼 붉은색 꽃무늬 솜이불과 따뜻한 온돌로 관광객들에게 아늑하고 순박한 동북의 추억을 떠올렸다. 룡강특색이 아주 강한 이런 아름다운 전시들은 수많은 광주 시민들에게 풍성한 시각 성연을 펼쳐보였다.



연주가가 음악테마카에서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다.

지속적인 '팬 서비스'로 특색미식 선사

2017년부터 흑룡강성과 광동성은 맞춤형 협력을 전개하여 풍성한 성과를 이룩했으며 문화관광 분야에서 높은 빈도의 교류와 실무 협력을 함으로써 두 성 인민의 감정의 뉴대, 풍경 교환의 창구를 구축했다. 올해 흑룡강 성 간 관광 홍보의 첫 정거장은 광주이며 흑룡강과 광동 두 지역 주민들이 상호 유람하는 열정을 동원하고 두 성의 관광 관련 기업의 협력을 촉진하며 새로운 동북 진흥과 광동-홍콩-마카오 경제권 건설의 련결과 협력을 새로운 단계로 추진하는데 주력하게 된다.



시민들이 치치할 불고기를 현장에서 맛보고 있다.

13개 지구와 시의 풍경, 광동의 팬들게게 인기

현장에서 흑룡강의 13개 지구와 시가 잇달아 특색관광지와 고전 경관을 전시하고 각각 특색이 있는 관광 상품, 참신하고 실용적인 놀이 방법과 공략을 공유하였다.

할빈 소시지, 치치할 불고기, 계서 랭면, 학강 목이버섯, 흑하 러시아 음식, 대흥안령 블루베리 등 지방 대표 식품은 광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누렸다. 목단강의 호광산색, 대경의 온천, 수화의 전원체험, 쌍압산의 허저족 풍정, 칠대하의 챔피언 투어 등 부동한 여름관광상품은 회의에 참석한 광동의 려행사들의 관심을 받았다.



할빈 부스에서는 맛있는 소시지, 러시아식 사이다 등으로 광주 시민들을 접대했다.

올여름, 흑룡강성 13개 지구와 시는 '룡년에 룡강을 유람한다'는 IP브랜드를 둘러싸고 각각 특색관광 슬로건을 내놓았다. 할빈은 '룡년에 룡강을 유람, 빙성의 여름철 경치를 구경한다', 치치할은 '룡년에 룡강을 유람, 치치할의 구수한 불고기 냄새', 목단강은 '룡년에룡강을 유람, 목단강은 필수', 가목사는 '룡년에 룡강을 유람, 동극에서 아침해를 맞이', 대경은 '룡년에 룡강을 유람, 대경에 모인다', 계서는 '룡년에 룡강을 유람, 계서의 백어 향기가 사방에 넘친다', 이춘은 '룡년에 룡강을 유람, 림도는 돌아올 고향', 칠대하는 '룡년에 룡강을 유람, 칠대하 챔피언의 명성 날린다', 학강은 '룡년에 룡강을 유람, 학강은 좋은 고장', 흑하는 '룡년에 룡강을 유람, 흑하 유라시아의 좋은 풍경', 수화는 '룡년에 룡강을 유람, 수화에 깃든 상서로움', 대흥안령은 '룡년에 룡강을 유람, 극지에서 오로라를 구경한다'라는 슬로건을 내놓았다.

'하나의 도시, 세 코스', 광동 관광객들 '시원한' 룡강에 큰 기대

"오늘 설명회에서 우리는 당신에게 룡강의 여름에 반드시 찾아봐야 할 '하나의 도시, 세 코스' 려행 목적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하나의 도시란 할빈을 가리키며, 세 코스는 삼림선, 습지선, 국경선을 가리킵니다." 사회자의 설명을 들으면서 광동의 주민들은 '시원한' 룡강 려행에 대해 더욱 큰 기대를 가지게 됐다.



룡강 각지에서 온 '작은 언배'들이 전국 어린이들에게 초청을 보냈다.

룡년에 룡강을 유람하며 북쪽으로 간다. 올 여름 놀라움과 기이한 만남으로 가득 차 있을 흑룡강은 관광객들과 청량함을 약속하며 기다릴 것이다. 두루미의 노래소리가 당신을 기다리고 오로라의 소원이 당신을 기다리고 화산암의 심장박동이 당신을 기다리고 소피아의 종소리가 당신을 기다린다...... 올 여름, 나는 흑룡강에서 당신을 기다린다!



흑룡강의 문화창의 케이크.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리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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