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길림성정협 제11기 위원회 제3차 회의에 참석한 조선족위원은 도합 23명이다.
그들로는 강광자, 김룡규, 김순애, 김웅, 김창애, 김호, 권정자, 남억, 류서야, 박송렬, 박전동, 변향순, 배홍식, 신봉철, 엄태준, 우광훈, 윤군, 전규상, 최향단, 한명웅, 한설봉, 한영진, 현용(ㄱㄴㄷㄹ 순서에 따라) 등이다.
그들의 직무는 다음과 같다.
강광자-길림성민족사무위원회 당조서기
김룡규-길림성두산공정기계유한회사 리사장
김순애-동북사범대학 음악학원 교수
김웅-연변대학 당위서기
김창애-길림성질량기술감독국 부국장
김호-연변주건설국 부국장 겸 주계획판공실 주임
권정자-연변주정협 부주석,연변공상련 주석, 전국정협위원
남억-길림성만양출국복무유한회사 리사장
류서야-길림재경대학 외국어학원 원장
박송렬-연변주당위 상무위원, 비서장
박전동-백산시 무송현 로수하 동림목업유한회사 리사장, 총경리
변향순-길림시 화전시 부시장
배홍식-통화시 휘남현정협 부주석
신봉철-길림공상학원 당위서기
엄태준-연변주 훈춘천주교회 주임신부
우광훈-연변작가협회 창작련합부 주임
윤군-길림성과학기술자협회 부주석
전규상-길림천우건설그룹주식유한회사 리사장
최향단-연변가무단 무용안무
한명웅-연변교육출판사 사장, 주필, 당위서기
한설봉-길림성혜농에너지기술주식유한회사 리사장
한영진-길림성상무청 부청장, 당조성원
현용-연길담배공장 부공장장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