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사가 2월 9일 “개혁과 력사의 중임을 과감하게 짊어져야 한다”는 제목으로 론평원의 글을 발표했다.
글은 다음과 같이 썼다.
력사의 길고 긴 행정에서 확고한 신념과 분발진취하는 정신면모를 가져야만이 시대의 발전에 순응하는 조류속에서 풍랑을 이겨내고 력사를 창조하며 미래를 지향할수 있다.
지난 1년간 우리 나라의 개혁은 전례없던 심도와 넓은 범위, 그리고 막강한 추진력으로 진행되여왔다. 심층 개혁과 난관을 앞두고 당중앙은 전략적인 사유와 변증법적인 사유로 개혁과 발전, 안정의 대국을 통솔하고 중대한 문제를 방향으로 전면적인 개혁을 심화하였으며, 지속발전을 저애하는 사상관념의 속박과 체제 기제의 페단, 그리고 모순의 요해와 고질적인 문제들을 바로잡았다. 한편 그릇된 기풍을 단호하게 바로잡고 전반적인 대세에 영향주는 중점문제들을 틀어쥐면서 돌파구를 찾았다.
그리고 행정개혁과 재정 세무 개혁, 사법개혁, 호적개혁, 공무용 차량 개혁을 비롯한 고질적인 문제들을 한해에 모두 해결했다. 개혁심화 중앙지도소조는 80개 중점 개혁 과제를 모두 완수했으며, 중앙의 관련 부서는 108개 과제를 완수하고 370개 조례의 개혁 조치들을 제정했다. 이러한 막강한 추진력은 전면적인 개혁을 심화하는 과정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중화대지를 석권하고 있는 개혁의 조류와 분발진취하는 시대적 선률은 개척진취하는 당중앙의 력사적인 책임을 중점적으로 구현하고 있다.
편집:주형